[아웃소싱타임스 창간 20주년] 새로운 20년을 위해 뛰다
[아웃소싱타임스 창간 20주년] 새로운 20년을 위해 뛰다
  • 김연균
  • 승인 2015.03.16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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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맞는 다양한 아웃소싱 콘텐츠 제공

경영 개선·경쟁력 강화에 앞장 서

2015년 3월 15일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아웃소싱타임스가 ‘일자리 창출’과 ‘아웃소싱 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기 위해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있다.

아웃소싱타임스는 1995년 기업경제신문사를 모태로 설립됐다. 설립과 동시에 주간 전문지 ‘기업과인재’를 창간, 인사HR 전문 언론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아웃소싱 사업 컨설팅 및 아웃소싱 도입·활용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기업의 경영부진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해 왔다.

아웃소싱타임스는 2001년 아웃소싱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전환기를 맞이했다.

2001년 5월 국내 아웃소싱 산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 아웃소싱21닷컴(www.outsourcing21.com)을 오픈했다.

아웃소싱21닷컴은 아웃소싱 영역을 국내 현실에 맞게 인적자원·총무관리지원·세무·회계·재무·유통·물류·용역·정보기술·경영컨설팅·생산제조 등 8개 분야 38개 업무로 세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관련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서 각 업무별로 활용자료·기업사례·법률뉴스를 서비스해 국내외 아웃소싱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사이트 오픈 4개월만에 1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했고, 이중에서 75% 이상이 사용자에 해당하는 업체였으며 아웃소싱 인력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키도 했다. 아웃소싱타임스는 현재 5만여명의 사용·공급·공공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민간고용 활성화 위해 대정부 활동 전념

아웃소싱타임스는 해당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제도 마련을 위해 대정부 활동에도 전념했다.

1998년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정 당시, 입법에 관여한 국회의원 및 고용노동부(현)와 면담을 진행해 노동시장의 여건 변화에 따라 파견근로가 확산되고 있음을 제안, 기업의 고용 유연성 확보를 위해 제도 도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으로 권고했다.

또한 2004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식서비스팀(현, 창의산업정책과) 설립에도 기여, 인력공급업이 비즈니스서비스산업, 지식서비스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 공급을 통해 기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산업임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경쟁력을 갖춘 아웃소싱 공급 및 활용 사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대한민국 아웃소싱 서비스 고객만족대상’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웃소싱타임스는 취업알선, 직업정보제공, 직업능력개발훈련, 근로자 파견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복합 고용서비스 사업자'를 육성하고, 민간고용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고용서비스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전문인력 양성 등 ‘구심점’ 역할 다해

아웃소싱 전문인력 양성도 소홀하지 않았다. 아웃소싱타임스는 2008년부터 전문 자격증인

‘인재파견지도사’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2014년까지 총 11회에 걸쳐 652명의 인재파견지도사를 양성했다. 현재 기수별 합격자들은 총회를 구성해,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2015년 5월 16일 제12회 인재파견지도사 자격증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웃소싱타임스는 산업 발전을 위한 구심적 역할도 해내고 있다. 20년 동안 쌓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난 2001년엔 사단법인 한국아웃소싱기업협회와 그리고 올해엔 사단법인 한국진로취업서비스협회를 설립해 HR아웃소싱 산업 발전을 위한 대정부 입법 활동, 사용 및 공급기업 대상 컨설팅 사업을 펼쳤는가 하면 구직자 취업률 제고, 실업률 해소를 위해 취업컨설팅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와 설립 초기부터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며,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갖가지 문제점에 대해 공동대응하고 있다. 해외의 선진 아웃소싱 기법 도입에도 노력하고 있다. 미국 및 일본, 유럽 등 선진 아웃소싱 산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매년 제공하고 있다.

전문 컨설팅 진행…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

아웃소싱타임스는 설립 초기부터 아웃소싱 사용기업과 공급기업에 대해 아웃소싱 도입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1996년 기업인력조정 컨설팅 사업, 1997년 아웃소싱사업 컨설팅 사업을 실시했으며 2005년 전문 컨설팅 법인인 ‘아웃소싱컨설팅’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특히 유니에스, 제니엘, 스탭스 등 유수의 아웃소싱기업에 대해 20년 동안 경영·인사컨설팅을 진행했다.

인력공급 사업 탈피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종합고용서비스 기업 모델을 제시하며 S기업, J기업과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업간 M&A를 직접 수행하며 300여개 중소아웃소싱기업을 발굴했으며, 아웃소싱 기업의 대기업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

사용기업과의 관계에도 전념했다. KTF, 한국전력, 만도, LG, 삼성전기, 국민은행 등 500여개에 달하는 기업과 아웃소싱 도입 방법론에 대해 컨설팅 및 자문을 제공했다.

출판·교육사업에도 매진

아웃소싱 정보에 대한 출판·교육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아웃소싱타임스는 2003년 아웃소싱 산업 DB구축을 위해 ‘한국아웃소싱 기업연감’(이하 기업연감)을 최초 발행했다. 기업연감은 ▲인재파견 ▲고용서비스 ▲업무지원 ▲헤드헌팅 ▲채용대행 ▲산업교육 ▲컨설팅 ▲생산/제조 ▲컨텍센터운영 및 구축 ▲유통/판매/판촉 ▲물류/물류센터지원 ▲경비/시설관리 등 분야별 아웃소싱 공급 사업자를 총망라하고 있다.

또한 아웃소싱을 도입하고 있는 사용기업의 아웃소싱 동향에 대해서도 매년 발간하고 있다.

아웃소싱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 사업도 펼치고 있다.

아웃소싱타임스는 매월 창업·관리자양성·영업실무·관리실무 등에 관한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특별교육 과정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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