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설된 미래엔서해에너지 콜센터(1577-6580)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한 상담원을 배치해 신속한 민원처리와 친절한 서비스제공이 가능해졌고, 통화가 몰리는 시간에는 연결불편 최소화를 위한 콜백시스템을 도입해 고객편의를 도모했다.
지난 해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와 상호 연계해 고객서비스를 높이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진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이사는 "콜센터 운영을 계기로 고객들이 원하는 전문화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콜센터는 미래엔서해에너지, 효성ITX, GS네오텍의 협력을 통해 구축됐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