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씨엠, 각산역 더뉴클래스 2차 ‘세이버스존’ 운영
동우씨엠, 각산역 더뉴클래스 2차 ‘세이버스존’ 운영
  • 이준영
  • 승인 2015.07.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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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타임스]주택건설 매니지먼트 기업인 동우씨엠 그룹(대표 조만현)이 자체 관리 솔루션인 ‘세이버스존’을 활용해 7월 15일 강소형 아파트 각산역 더뉴클래스 2차(대구시 동구 반야월로 360) 입주 개시와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각산역 더뉴클래스 2차는 2013년 10월, 20.5:1의 최고 청약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분양으로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동우씨엠그룹 고유의 주택건설 브랜드‘더뉴클래스’와 주거생활 특화서비스 브랜드‘세이버스’를 통하여 관리서비스를 강조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이다.

세이버스는 2013년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된 서비스 브랜드(특허청 제 41-0269829호)로써 임대 자산관리서비스에서 생활편의 서비스, 순회 관리서비스, 콜센터 및 기동서비스팀 운영 등의 시스템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포털 주거서비스이다.

각산역 더뉴클래스 2차 입주지원센터에는 세이버스존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입주자의 생활편의 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콜센터(1544-8050)를 통해 실시간 입주자 민원 상담과 주문형 부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기동서비스팀은 입주세대 및 공용부문의 시설 관리 기술지원 등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우씨엠그룹은 각산역 더뉴클래스 1, 2차 분양 성공에 이어 지난해 11월 북구 태전동 도시철도 3호선 태전역 더뉴클래스도 100% 분양 완료했다.

다가오는 10월에는 북구 태전동 3호선 매천역 더뉴클래스와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초입에 각산역 더뉴클래스 3차 강소형 아파트를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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