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토스파워, 유통·판매 특성따른 현장내 신속한 의사결정시스템 강점
맨토스파워, 유통·판매 특성따른 현장내 신속한 의사결정시스템 강점
  • 강석균
  • 승인 2015.09.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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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타임스]2006년 업계최초로 유통·판매·판촉분야 전문 아웃소싱업체를 표방하고 출발한 맨토스파워(대표 최영은)는 패션 유통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서교동에 지상5층 지하1층 규모의 사옥을 마련해 입주하여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최신의 교육시설을 제공하는 등 오는 2020년 매출 1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현재 맨토스파워는 8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며 각각 경영지원부, 지방사업부(부산, 대구, 군포, 인천), 아웃소싱사업부(SPA팀, 유통팀, 물류팀), 파견사업부(파견팀, 콜센터팀), 외식사업부(외식사업팀, 호텔. 컨벤션팀), 교육사업부, 헤드헌팅사업부, 행사기획부로 구성돼 있다.

각 브랜드 및 업종마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력자로 조직돼 근로자의 운영과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팀에서는 회사의 최고고객인 근로자를 위한 간담회를 주최하고 동기부여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며 퇴사시 타 브랜드로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HRM업계 최상의 잡매니저들이 ‘Best quality, Best service, Best partner’라는 목표로 뛰고있다.

이와함께 맨토스파워의 최대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신속한 의사결정이다.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팀장이 판단하는데, 흔히 조직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의사결정 단계를 거치지 않고 본부장이나 대표에게 보고 후 직접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수직구조보다는 수평구조를 지향하고 있는 맨토스의 강점이다.

최영은 대표는 “‘사람이 답이다’라는 가장 중요한 진리를 실현시키기 위해 현장관리의 선봉격인 내부직원의 비전부터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통해 현장직원에게 동기부여와 사기충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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