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 건설 매니지먼트기업 동우씨엠그룹(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6월 6일 제 61회 현충일을 맞아 대구 앞산 충혼탑에서 열리는 대구시 주관 추념식에 참석하여 헌화 및 참배에 동참했다. 추념식에는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 이하 동우씨엠그룹 임직원과 6개지회 소속 관리사무소장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행사가 끝난 후 참석 임직원들은 1시간여 동안 추념식행사장 정리정돈 및 주변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고 숭고한 뜻을 이어받기 위해 임직원들과 현충일 추념식에 참가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년 현충일마다 추념식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우씨엠그룹 임직원은 2008년부터 매년 현충일마다 충혼탑 추념식에 참석하여 호국영웅의 혼을 추모하고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