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감이 시작됐다.

문재인 정부들어 첫 고용노동부장관으로 취임한 김영주 장관이 비정규직 정책과 파리바게뜨 등 불법파견 판정에 따른 각종 야당의 문제제기에 어떻게 대응할 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김용관 기자 kyk@outsourcing.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