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아웃소싱 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긴급세미나가 개최된다.
아웃소싱 산업경영전문신문인 아웃소싱타임스(대표 김용관)는 오는 11월2일 아웃소싱타임스 선유도 교육장에서 최근 문재인 정부가 5년동안의 비정규직 정책과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는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는 긴급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아웃소싱타임스 김용관사장이 직접 '문재인 정부 일자리정책 로드맵에 따른 아웃소싱기업 대처방안'이란 주제발표하며 아웃소싱 전문 노무사인 노무법인 원의 김우탁 노무사가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이슈와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문재인 정부의 아웃소싱 정책을 면밀히 분석한다.
김용관 사장의 '문재인정부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 분석 및 아웃소싱 기업 대처방안' 세부 내용으론 ▶일자리 로드맵 주요 내용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 주요내용 ▶일자리 로드맵에 따른 아웃소싱 기업의 대처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김사장은 2018년 아웃소싱 사업 방향성 점검과 관련해서는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일자리 및 직업교육 ▶공유경제 시대 아웃소싱 사업 혁신방안(O2O서비스) ▶1인가구 대상 아웃소싱 사업을 찾아라 ▶가사도우미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는 인력공급에서 스타트업 기업으로 ▶장년취업을 잡아라-전직지원서비스 사업전망 ▶새로운 파견시장을 찾아라 ▶틈새시장 분석 -이제는 인증이다-민간고용서비스 인증을 잡아라 ▶혼로 사업은 끝났다-이제는 네트워킹 사업이다 ▶NCS없이는 채용대행 사업 못한다 등의 주제로 아웃소싱 기업과 소통한다.
또한 김우탁 노무사는 '문재정인 정부 비정규직 주요이슈 및 대응 방안'으로 ▶파견 및 간접고용(용역,도급) 이슈 및 대응방안 ▶기간제근로자 이슈 및 대응방안 ▶단시간 근로자 이슈 및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 및 강의형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문재인 정부 일자리로드맵에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아웃소싱 기업들의 향후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비정규직 정책 대부분이 담겨 있어 아웃소싱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웃소싱타임스 교육사업부 관계자는 "아웃소싱타임스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로드맵'를 철저히 분석하여 향후 아웃소싱 기업들의 사업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아웃소싱타임스 홈피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