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방송업계 협력업체 직원 정규직 고용 등 고용안정 협력
유료방송업계 협력업체 직원 정규직 고용 등 고용안정 협력
  • 박보람 기자
  • 승인 2018.01.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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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설치기사 고용승계,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노력키로
딜라이브 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 등 협력업체 상생방안 추진
유료방송사업자들이 각사별로 협력업체 직원의 정규직 고용, 협력사 변경시 고용승계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사진은 유선설치 장면)
유료방송사업자들이 각사별로 협력업체 직원의 정규직 고용, 협력사 변경시 고용승계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사진은 유선설치 장면)

유료방송사업자들이 각사별로 협력업체 직원의 정규직 고용, 협력사 변경시 고용승계,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고용안정과 상생협력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5일 방송콘텐츠 제작현장을 찾아 고용안정 및 근로환경 개선 관련 유료방송업계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딜라이브 서경방송 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 등 유료방송사업자들은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협력업체 직원의 정규직 고용 등 방송근로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딜라이브가 협력업체 설치기사 266명을 직고용 한 사례를 비롯해 ▲서경방송(자회사를 통한 설치․A/S 수행으로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 ▲SK브로드밴드(협력업체 설치기사를 자회사에 4,494명 직고용 ▲티브로드( 노사 정기간담회, 고용유지 등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노력) 등의 협력업체 고용안정 등의 사례가 발표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영민 장관은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설치·AS기사의 처우 개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논의된 우수사례가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임금, 근로환경,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유영민 장관은 방송제작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방지 등 근로환경 개선과 관련,표준계약서 도입, 제작스태프 상해·여행자 보험 의무화, 외주스태프 근로환경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소개하고, 업계도 프로그램 제작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소PP와 외주제작사 관계자들은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제작인력들의 처우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외주시장의 낮은 제작비 등 불합리한 관행들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비정규직 최소화, 임금·복리후생·근로조건 개선 등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협력사 고용승계 등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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