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 “모든 사람이 일할 수 있는 행복사회구현”
제니엘, “모든 사람이 일할 수 있는 행복사회구현”
  • 박보람 기자
  • 승인 2018.01.30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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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1만 5,000여 인재가 함께하는‘행복추구기업’
박인주 대표
박인주 대표

제니엘(대표 박인주)은 1996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11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고용노동부), 2012년‘고용창출우수기업 선정’(대통령 표창), ‘창조경영인상 수상’(중앙일보), 2013년‘제40회 상공의 날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공신력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을 설립하여 소외계층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위한 행보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복지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하는등 장애인 고용증대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12군데 잡스카이컨설팅센터를 운영하며 청년구직자 취업지원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트랜드에 맞춰 2016년 IT법인“이엠룩”을 설립하여 각 사업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 및 AI기반 챗봇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접목하는 등 시대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기업 고용환경의 유연성 확보와 개인의 전문적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제니엘은 모든 이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행복추구기업’을 모토로 정진하고 있다.

제니엘은 매주 MBA교육 및 전 직원 직급별 교육과 간병인 교육, CS 교육, 상담 SKILL교육 등의 직무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교육 과정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토론과 발표, 세미나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행 후 평가하여 성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해외 연수의 기회를 주는 등 적절한 동기 부여로 교육에 대한 열의를 북돋아 주고 있다.

제니엘은 다년간의 경험으로 인재 발굴 노하우를 갖고 있는 잡컨설턴트들이 구직자와의 1:1 상담을 통하여 각자의 특성, 경력 등을 파악하여 적재적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500여개의 기업에 컨택센터, 유통· 물류, 생산· 제조 시설관리, 의료· 간병, 인재파견, 채용대행, 인사· 노무 등의 아웃소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모바일 업무시스템 제모스(ZEMOS)를 활용하여 효율적인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5,000여명의 인재가 함께하고 있다.

박인주 대표는“ 구직자가 바라는 첫 번째 희망은 내게 맞는 일자리를찾는 것”이라며“ 제니엘은 기업과개인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교육 및 컨설팅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강화해 구직자가 정말 하고자 하는 일, 기업이 정말 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완벽하게 매칭시켜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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