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텍 맨파워, 32년 역사의 HR아웃소싱 전문기업
케이텍 맨파워, 32년 역사의 HR아웃소싱 전문기업
  • 박보람 기자
  • 승인 2018.01.30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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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책임지는 아웃소싱 서비스 실현
박영진 대표
박영진 대표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는 케이텍 맨파워(대표이사 박영진)는1986년 한국 최초로 인재파견사업을 시작해 국내 대표 아웃소싱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난 30 여년간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기업 등 600여개의 기업에 차별화된 고품질 아웃소싱서비스를제공하여 2017년도 매출액 3,600 억원과 경비 청소용역을 제외한 순수 파견, 도급인원 13,000여명 돌파한 국내 최대의 HR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작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장 상황속에서도 8%대의 성장을견인한 이유는 HR아웃소싱에 관한한 한국 최초라는 무한한 자긍심과 역사의식에 따른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인사노무 전문가를 250여명 보유하면서 각 기업들의 경영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

업체 최고의 신용등급에 자체 사옥을 보유하고 무차입경영을 이어져 오고 있는 안정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케이텍 맨파워는 그 명성에 걸맞게 국내 최대의 30여개의 지사망을 보유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사에 높은 만족을 주고 있다.

특히 생산제조부문에서 케이텍맨파워는 생산성관리, 노무관리 등에 있어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데 세계시 장을 선도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화학, 자동차 부문에서 케이텍 맨파워만의 특화된 아웃소싱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사의 호평이 이어져 매년 케이텍 맨파워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기존 소사장형태의 소규모 운영에서 전문적 안전관리 노무관리 생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대형 전문업체인 케이텍 맨파워로 고용이 이관된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가 생산성 향상과 이어지면서 원청사, 공급사, 직원
모두의 WIN-WIN-WIN이 이루어져 향후 성장가능성이 지속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사용업체에게는 보다나은 HR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거래업 체와 SLA(서비스수준협약서)를 체결하고 고객사별로 특화된 SLA를 적용ㆍ평가받음으로써 책임지는 아웃소싱서비스를 실현 하고 있어 20여년 이상의 장기계약업체가 많고 재계약율이 높은것이 케이텍 맨파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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