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인, 생산제조 완전도급 대표기업으로 부상
퍼스트인, 생산제조 완전도급 대표기업으로 부상
  • 박보람 기자
  • 승인 2018.01.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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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위인 회사’ 보다 ‘근무하고 싶은 회사’가 목표
이일기 대표
이일기 대표

퍼스트인(대표 이일기)은 2005 년 창립이후 제조업 도급라인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는 품질검사 전문공장운영, 호텔, 관공서,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을 확보하여 새로운 분야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대표직인 지역기 반 리딩기업이다.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운영, 현장중심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가치창출을 극대화 한다는 점도 이 회사의 강점이다.

퍼스트인은 또한 노무법인, 법무법인과 업무제휴를 통해 품질 높은 고객서비스와 소속근로자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근로기준법, 파견근로자보호등에 관한법률, 직업안정법 등의준수와 4대보험, 퇴직연금, 근로자재보험의 가입으로 근로자의직무안정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 고 있으며 정기적인 안전, 보건교육과 우수사원· 근속사원 포상제도 등을 통해 복지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사업장별 업무목표 수립을 통한 철저한 스케줄 및 업무관리, 기존업무의 지속적인 프로세스 보완을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업무 손실 최소화, 공정한 인사관리,다양한 복리후생 제공으로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퍼스트인만의 철저한 풀질관리서비스는 주요현장에서 최근 2 년간 교체인원 및 결원 미발생 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퍼스트인은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 중심의 회사인 만큼 사람이 성장해야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사람에 대한 투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체계적인교육과 복지향상으로 직원 개개인 모두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일기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확보와 업무교육으로 전체 관리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고객사에게 더 나은 품질로 서비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장직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보장되고 기업이미지 향상과 업무영역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내에서 업계매출 1위인 회사보다는 누구나 근무하고 싶어 하는 회사로 성장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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