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비정규직 근로자 843명 정규직 전환
경남교육청, 비정규직 근로자 843명 정규직 전환
  • 김용관 기자
  • 승인 2018.02.06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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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전담사 통학버서보호탑승자 포함
매점관리원 운동부지도자는 추후 심의
경상남도교육청이 비정규직 근로자 843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비정규직 근로자 843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비정규직 근로자 843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도교육청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중앙정부에서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과 교육부의 ‘교육 분야 비정규직 개선 방안을 근거로 비정규직 근로자 51개 직종 6,088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초단시간근로자 중 돌봄전담사, 통학버스보호탑승자를 이번 전환대상에 포함했고 심의가 진행 중인 매점관리원(11명)과 운동부 지도자(216명)는 추후 심의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심의위원회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전환기준 일반원칙인 연중 9개월 이상 계속되고,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되는 상시 지속적 업무는 정규직 전환대상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인적 속성에 따른 전환 예외 사유인 60세 이상 고령자와 업무특성에 따른 전환 예외사유인 교육부 공통 가이드라인 직종인 기간제 교원/학교 강사 6개 직종, 휴직 대체 등으로 인한 보충적 근로, 일시 간헐적 업무에 근무하는 5,018명은 전환에서 제외했다.

전환에서 제외된 기간제 교원/학교 강사 6개 직종은 기간제 교원, 영어회화전문강사, 초·중등스포츠강사, 교과교실제 강사, 산학겸임교사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부합한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결정으로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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