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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주의 CEO 메시지] 진정성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 한다.
[박인주의 CEO 메시지] 진정성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 한다.
  • 편집국
  • 승인 2018.02.09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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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여야만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니엘 그룹 박인주 회장
제니엘 그룹 박인주 회장

여러분은 음식점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요?

SNS의 별점, 주위 사람들의 추천 등 타인의 평가를 통해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자신의 입에 맞지 않거나, 양이 너무 적거나, 서비스가 안 좋아 만족하지 못한 경우도 많을 겁니다.

회사에서의 업무나 우리의 인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 남들이 하기에 따라서 결정하기보다 자신의 주관과 판단으로 진정성을 갖고 임하여야 항상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 욕망을 위해 리더가 되고, 중요 직책을 맡게 된다면 결코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개인적 욕망에 의해 사업과 기업을 운영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하는 사업과 업무가 누구를 위한 것이고, 누구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며 그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여야만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훌륭한 리더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의   <인간관계론>이라는 저서 중 현명한 리더의 5가지 지혜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사람을 대함에 있어 칭찬과 솔직한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불평불만과 욕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 주위에는 아무도 남아있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진취적이면서 긍정적인 사람들은 자연히 사람들을 이끌어 모음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커다란 동기를 제공해 줍니다.

둘째, 상대의 실수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야 합니다. 인간은 논리의 동물이 아닌 감정의 동물입니다. 그렇기에 직설적으로 이야기할 경우 지적을 받아들이기보단, 반감을 가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적은 정확하게 하되 간접적으로 완곡하게 말함으로써 감정을 보호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상대를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에 대해 먼저 얘기해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은 감추고 상대의 잘못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다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먼저 밝히면 사람들은 신뢰를 갖게 되고, 비판에 대한 진정성을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갖출 것입니다.

넷째, 직접적으로 명령하는 것이 아닌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 마음속에는 누군가에게 함부로 명령 받거나 간섭 받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스스로의 생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는 생각이 깊이 박혀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명령보다는 질문을 통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협력하게 해야 합니다. 수학의 경우 1+1=2가 되지만, 인간관계에 1+1은 그 이상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협력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경쟁을 통해 일을 하기보다는, 각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일을 분배하여 개인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한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100대 기업의 23%가 은행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그 중 11개 업체는 4년간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좀비기업’에 해당합니다.

이런 상황에 남들이 좋다고, 남들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 하여 규모의 경쟁에 몰입하기 보다는 이익을 담보하는 내실 충실화를 위하여 우리 스스로가 주체적인 판단과 의지를 가지고 현재의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타인과의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이 5가지 지혜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을 갖춰 나간다면, 내실 충실화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니엘 그룹
박인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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