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대상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강화
중견기업 대상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강화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8.03.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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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채용로드쇼 릴레이·AI활용 일자리 드림 페스티발 개최
4월, 5월 중 청년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진행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별 채용 순회와 AI를 활용한 채용시스템 등 중견기업 대상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은 9일 개최된 '중견기업연합회 CEO 조찬강연회'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4차 산업혁명 대응등을 위해 중견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채용 프로그램 지원 등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운규 장관은 강연회를 통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산업 혁신성장'을 주제로 강연회에 참석한 중견기업 사업자 50명에게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백장관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것은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준비중인 '중견기업 청년채용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의 우수 청년인재 유치 지원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지역별 중견기업 채용 설명회를 릴레이로 진행하고 지역 청년 구직자에게 중견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견기업 채용로드쇼는 대전을 비롯한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시·도 순회 진행될 예정이며 직접 지역 대학을 방문하는 방식과 온라인 중개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중견기업 '일자리 드림 페스티발'도 오는 5월 10일 개최된다. 당 페스티발에는 월드클래스 300기업 등 우수 중견기업이 참석하여 AI를 활용한 중견기업 전용 채용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백장관은 강연에서 ▲미래형자동차 ▲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5대 신산업 프로젝트와 주력산업 고도화 방향등을 언급하며 지난달 5일 발표한 '중견기업 비전 2280'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발표한 중견기업 2280의 세부 이행 과제로는 4천억의 예산을 편성한 기술혁신역량 제고와 100개사에 2.5조원을 지원할 예정인 글로벌 수출 기업화, 지역대표 중견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지억거점 중견기업 육성이 있으며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한 혁신성장 인프라 확충 등이 있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 혁신성장을 이룩할 것이며 이를 위해 중견기업 비전 2280의 가시적 성과 창출과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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