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인재파견지도사 공인 민간자격증 시험서 18년판 출간
[아웃소싱타임스 박보람 기자] 인재파견지도사 시험을 위한 기본서인 '한권으로 해결하는 인재파견지도사'가 17년부터 시험문제에 추가된 외국인근로자와 출입국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 새롭게 출간되었다.
아웃소싱업체에서 일하는 아웃소싱관리자라면 꼭 알아야하는 근로기준법, 파견법 외 구직자 상담 및 인력수급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인재파견실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는 이들에겐 필수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재파견지도사 자격증은 자격기본법 제1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민간자격으로 올해 15회 자격시험이 오는 5월 19일에 진행되며, 지난 14회까지 총1,428명이 접수해 789명이 합격한 아웃소싱 산업에 꼭 필요한 인재양성 민간공인 전문자격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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