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 박보람 기자] 일자리 창출을 제 1국정과제로 둔 정부가 청년일자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16일 발표했다.
눈에 띄는 내용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으로 지원업종 및 금액을 대폭 확대해 지원대상 업종을 전체 업종으로 늘리고 지원금액은 1인 667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인상한다.
또 청년들의 직업능력개발기회 확대를 위해 실업자 훈련을 확대 운영하며 4차 산업혁명 등 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훈련 과정을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포그래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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