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비정규직 근로자 170명 정규직 전환.. 당초 계획보다 인원 늘려
전주시, 비정규직 근로자 170명 정규직 전환.. 당초 계획보다 인원 늘려
  • 박보람 기자
  • 승인 2018.04.03 10: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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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자 대부분 민원처리 담당.. 공공 서비스 질적 향상 기대
향후 기간제 정원 관리 통해 비정규직 양산 막을 계획
전주시가 비정규직 근로자 17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아웃소싱타임스 박보람 기자] 전북 전주시가 비정규직 근로자 17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정규직 전환 대상자 156명과 방문보건센터의 기간제근로자 14명 등 17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정규직전환심의와 해당부서 의견 수렴, 서류 전형, 결격사유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되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정규직 전환자의 대부분이 그간 민원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대면하며 민원처리를 맡아온 근무자들이어서, 이번 정규직 전환을 계기로 업무 노하우가 축적되고 공공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정규직 전환으로 근무자들의 정년이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임금·복리후생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근무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이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향후에도 상시·지속 업무에 대해서는 정규직을 채용하고 기간제 정원 관리를 통해 비정규직 양산을 막을 계획이며 비정규직 고용이 불가피한 일시·간헐적 업무에 대해서는 일일 고용보다는 가능한 월 단위 고용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등 비정규직의 인력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라 밝혔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한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전주시의 직원이 된 것이 꿈만 같다”면서 “지난 몇 년간 전주시에서 기간제로 여러 사업에 참여하면서 기간제라도 계속 일을 할 수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규직으로 전환된 만큼 앞으로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말했다.

시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를 위해 변호사와 대학교수, 노동연구단체, 양대 노동조합 대표를 위원으로 한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 14차례 회의를 통해 전환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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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나 2018-04-11 12:11:50
간접고용도 정규직 전환해라 10년동안 똑같은일하는데 1년에한번씩 회사만 바뀐다 좆같음 회사에서 해주는것도 없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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