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 아웃소싱 이끌어가는 지역 최대 일꾼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인적자원 전문 아웃소싱업체인 우신은 근로자파견, 생산도급, 물류센터 운영, 서비스산업 등 전 업종에 걸쳐 아웃소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미 경기권에서는 아웃소싱업계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고객지향, 정도경영, 가치창조’의 경영이념을 실천한다는 자부심으로 뭉친 우신 임직원들은 고객기업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며 완전한 고객만족을 통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현재 우신은 GS 리테일, 우창산업, 롯데알미늄, 한국민속촌, 지산골프장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 우신이 걸어온 길에는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었지만 임직원 모두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이겨낸 결과 현재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부한다.”
우신의 조윤제 대표는 우신의 오늘을 있게 한 직원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서 기업의 파수꾼이면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신은 현재 경기도 수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경기권 근로자파견 허가업체 중 최대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자타공인 경기지역 최고의 종합 HR아웃소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데는 기업의 실적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있다.
매년 장애우를 위한 무료급식봉사, 저소득가정 학생에 장학금지원 등의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이 그것. 덕분에 우신은 지역사회에서 나눔정신이 강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급변하는 기업경영의 환경에 고용시장의 유연성 및 전문성을 기초로 다변화, 전문화 되어가는 산업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인재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국내 모든 기업에 최고의 인재공급 및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기업,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우신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조 대표는 “아웃소싱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향후 우신이 대한민국 아웃소싱산업을 이끄는 리딩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