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컴퍼니, '유니크페이' 모바일 서비스 확대, 실시간 근태체크 제공
유니크컴퍼니, '유니크페이' 모바일 서비스 확대, 실시간 근태체크 제공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8.04.16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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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제약없이 근태, 급여, 4대보험, 전자근로계약서까지 처리
근로자 스마트폰 GPS 기반, 초기설치/유지보수 비용 부담 낮아
유니크컴퍼니 심상우 대표이사
유니크컴퍼니 심상우 대표이사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클릭 한 번으로 물품 구매부터 금융 업무, 교육 등 손쉽게 처리 가능한 스마트 시대다. 자연스럽게 인터넷 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한 각종 거래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 부응해 기업 경영도 모바일,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페이롤 전문기업 '유니크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급여시스템 '유니크페이'에 모바일을 통한 근태관리,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추가한 것도 이에 해당된다.

지난 2015년 4월 설립된 유니크컴퍼니는 연말정산, 급여, 인사관리 등을 대행하는 Payroll(페이롤, 급여대행) 업무를 진행하며 모바일 서비스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유니크컴퍼니의 심상우 대표는 "해당 업을 진행하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근태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한다.

기존의 근태관리 프로그램의 경우 지문, 근태카드 등에 의존해 초기비용의 부담으로 영소 기업에서 도입이 쉽지 않고 근태체크기의 경우 근로자의 출퇴근 허용 범위도 사무실로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심상우 대표는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웃소싱 업체처럼 잡매니저, 영업직 등이 많은 곳은 근로자의 출, 퇴근 체크가 어렵고 입퇴사도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관리가 매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유니크페이에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유니크컴퍼니는 창립 당시부터 자체 개발한 Web기반 급여프로그램을 올해 3월 모바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근태체크, 급여, 4대보험, 전자근로계약서 까지 원클릭으로 해결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심대표는 "근로자의 근태, 급여 등 인사 관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회사나 담당자의 업무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며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강조했다.

유니크컴퍼니에 따르면 유니크페이는 스마트폰의 GPS를 활용한 어플로 초기설치 비용과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공간적으로 확인 불가능한 근로자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관리자가 사무실 또는 직원의 출퇴근 위치정보를 저장해두면 직원이 해당 위치의 특정 범위 안으로 들어왔을 때 임직원으로 로그인하여 출근, 퇴근, 외출, 복귀 등을 설정 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웹 지도를 통해 근로자의 출퇴근 위치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또한 기록된 근태 내용은 인사 관리자가 수정 또는 지정할 수 있고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해당 월 직원들의 근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유니크페이는 직원의 근로계약서를 전산 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하여 전자근로계약 체결이 가능해 근로자 관리가 한결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적게는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천명에 이르는 근로자들의 근로계약서를 관리하는 업무에 대한 어려움이 심심치 않게 들려왔다.

특히 지사가 많은 기업이나 파견근로자를 관리하는 업체의 경우 근로자의 근로계약서를 하나 하나 챙기기도 어려울 뿐더러 근로자들도 애써 시간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

과정이 어찌됐건 결과적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을 시 벌금 등 불이익은 사업주가 전적으로 책임지게 되어있다.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는 먼저 모바일 문자, 카카오톡 등을 통해 근로계약서를 전송하고 직원은 본인인증 후 해당 계약서를 확인하였다는 서명을 한다. 이후 담당자가 관리자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면 해당 근로자에게 전자근로계약서가 발송되는 형식이다.

같은 방법으로 사직서, 계약서 등도 체결할 수 있어 별도의 문서 보관 없이 관리가 가능하다.

심 대표는 "전자 서비스를 통하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근로계약서를 분실하게 되어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회사의 특성상 입,퇴사가 많고 지역적으로 분산되어 페이퍼 작업이 어려운 기업이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어 그는 "지난달 업그레이드 된 모바일 유니크페이시스템이 아웃소싱 업체의 단순 근로계약으로 발생되는 문제, 관리가 어려웠던 파견직, 영업직, 매장직 등의 근태관리의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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