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면접비 지급 의무화' 방안 검토, 사실과 달라
'민간기업 면접비 지급 의무화' 방안 검토, 사실과 달라
  • 이효상 기자
  • 승인 2018.05.14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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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중 30%만 면접비 지급-사람인 제공
기업중 30%만 면접비 지급-사람인 제공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자 한국경제의 <민간기업 면접비 지급 검토하겠다는 정부> 제하 기사 관련 “산업부가 면접비 지급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청년 구직자 간담회에서 한 참석자가 “지방 구직자는 서류전형에 합격해도 교통비 부담 때문에 수도권 기업 면접에 가는게 쉽지 않다”고 언급했고 산업부 장관은 이에 대해 “해결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사는 이날 산업부가 구직자에 대한 기업들의 면접비 지급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2017년 7월 사람인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면접비를 제공하는 기업은 33.2%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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