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신간안내]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8.05.29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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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인간의 영역은 무엇인가?
빅 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보다 중요한 것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표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표지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모두가 언급하지만, 정작 아무도 모르고 있다? 안타깝지만 이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현주소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이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지 않는 곳이 없다. 정부, 기업, 교육계 모두가 인용되는 단골 메뉴다. 문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이가 없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물으면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이 사용되는 세상이라고 답하는 사람은 그나마 나은 축에 속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 이유는 과거와 다른 패러다임이 새롭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등장하는 기술은 이 변화를 돕는 도구일 뿐”이라고 말이다.

익히 알 듯 지난 세 차례의 산업혁명을 거치며 인류는 결핍에서 벗어났다. 산업혁명이 자본주의와 결합하여 과잉생산 체제를 만든 덕분이다. 하지만 어두운 그림자도 생겼다. 소품종 대량생산을 바탕으로 한 생산자 위주 시스템에서는 개성보다 가격이 중시되었다. 

이로 인해 사회와 개인의 정체성이 사라지며 ‘획일화’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아울러 플랫폼을 독점한 소수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중앙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소수는 지배력 강화를 위해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이로 인해 서로 간에 벽이 생겨 사회적 시너지를 막고 있다.

기존 산업혁명이 낳은 그림자인 획일화, 중앙 집중, 폐쇄성에 대한 반발을 반영해 개선하려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그래서 ‘맞춤’, ‘분권’, ‘개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변화될 미래에 나는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 하나? 두려워할 필요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던가.

이 책을 만나는 순간,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변화의 방향이 보인다. 지금까지 달(변화의 방향)이 아닌 달이 가리키는 손가락(기술)만 보았다면, 이 책을 통해 달을 볼 수 있게 된다. 맞춤, 분권, 개방으로 핵심이 명쾌하게 정리된다. 이 핵심 키워드를 붙잡고, 미래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실천이 가능하다.

자,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설레는 마음으로 맞아 보자.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를 만나는 순간, 4차 산업혁명에 눈을 뜨게 되고, 이를 새로운 기회, 계기로 삼을 수 있게 될 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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