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일할 수 있는 행복사회 구현을 꿈꾼다
제니엘그룹(회장 박인주)은 1996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고용서비스 분야 업계 최초 ISO 9001 인증 획득, 2011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고용노동부), 2012년‘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대통령 표창), 2013년‘제40회 상공의 날 은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하며 공신력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제니엘 푸른꿈일자리재단을 설립하여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위한 행보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복지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하는 등 장애인 고용증대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12군데 잡스카이컨설팅센터를 운영하며 청년구직자 취업지원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트랜드에 맞춰 2016년 IT법인 ‘이엠룩’을 설립 후 각 사업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능형 업무관리 솔루션 제모스(ZEMOS)를 개발하여 효율적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기반 인공지능 콜센터 플랫폼 구축 등 시대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단기파견 및 해외파견을 활발히 진행중이며 500여개의 기업에 컨택센터, 유통·물류, 생산·제조 시설관리, 의료·간병, 인재파견, 채용대행, 인사·노무 등 15,000명의 인재가 제니엘과 함께 하고 있다.
제니엘은 Vision 2030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아웃소싱 시장을 강화하면서 미래 주도산업인 물류산업과 컨택센터의 진화를 위한 IT개발을 본격화하는 한편, 인재 관리 역량과 기업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과 개인의 연결가치를 극대화하는 최고의 성공지원 파트너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박인주 회장은 “구직자가 바라는 첫 번째 희망은 내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라며 “제니엘은 기업과 개인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교육 및 컨설팅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강화해 구직자가 정말 하고자 하는 일, 기업이 정말 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완벽하게 매칭시켜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구현’이라는 기업 미션 달성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며 “기업의 생산성 증대와 개인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최고의 성공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