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라는 자긍심과 노하우 지닌 프로페셔널 케이텍 맨파워
최초라는 자긍심과 노하우 지닌 프로페셔널 케이텍 맨파워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8.06.08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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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HR서비스 10대 대표기업]
표준화된 가이드라인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
​직원들이 케이텍맨파워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직원들이 케이텍맨파워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올해 창립32주년을 맞이한 케이텍 맨파워(대표이사 박영진)는 한국 최초의 인재파견회사로서 2018년 현재 국내 최대의 32개 지사망을 보유하고 매출 3,600억을 달성하였으며, 13,500명의 파견, 도급직원을 관리하고 있다.

HR아웃소싱에 관하여 한국 최초라는 무한한 자긍심과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인사노무 전문가를 250여명 보유하여 각 기업들의 경영효율화에 기여하고 있고, 케이텍 맨파워의 고품질 아웃소싱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노동부장관이 인증한 근로자 파견우수기업에 선정되었고 아웃소싱서비스대상(산업자원부 장관)과 아웃소싱 우수기업표창(지식경제부장관)을 수여한 바 있다.

‘관리의 케이텍’이란 말을 강조하는 케이텍 맨파워는 13,500명의 직원들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 인사관리직 1인당 관리인원을 업계 최소로 유지하고 있고, 파견, 도급근로자의 보호를 위해 준법 운영에 기반을 두고 채용부터 퇴사까지의 노무관리를 매뉴얼화, 시스템화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로 ISO9001인증, KOSHA18001인증, TMCQ인증, 노사상생우수기업인증, HR서비스클린인증 등을 획득하였다. 케이텍 맨파워는 이를 통해 계약 및 관리, 성과평가 등에 있어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박영진 대표
박영진 대표

그들은 인재파견 및 도급 업무에 관련된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신입관리자 채용 시 교육이수를 의무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인적자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HR아웃소싱의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해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해 개별관리자 및 직종별로 특화된 각 팀은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대비 성과달성여부를 측정해 고객사 업체평가 결과와 함께 종합적인 성과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용업체에게는 보다 나은 HR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LA( 서비스수준협약서)를 체결하고 고객사별로 특화된 SLA를 적용ㆍ평가받음으로써 책임지는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어 10여년 이상의 장기계약업체가 많고 재계약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18년 주요 정책 방향 중 하나인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철폐 및 처우개선에 대해서도 업계 리딩기업으로서 고객사와 직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또한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의 한 축으로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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