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급여 자동화 서비스 ‘알밤’으로 28억원 투자유치
푸른밤, 급여 자동화 서비스 ‘알밤’으로 28억원 투자유치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8.06.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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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인정받은 알밤 서비스로 꾸준한 투자 유치 기록중
근태관리부터 자동 급여 계산까지… 3만여 사업장 사용
급여 자동화 서비스 알밤. 사진제공 푸른밤
급여 자동화 서비스 알밤. 사진제공 푸른밤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중소사업자를 위한 급여 자동화 서비스 ‘알밤(Albam)‘을 운영 중인 푸른밤(대표 김진용)은 6월 21일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패스파인더에이치·아주IB·캡스톤파트너스 등 투자 기관들로부터 28억원을 투자유치 했다고 밝혔다. 

푸른밤은 2014년 9월 알밤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2015년 1월에 정식으로 출범한 스타트업으로 비콘 기술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매장의 인력 및 급여관리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알밤 출퇴근기록기와 알밤 자동급여계산 서비스는 프랜차이즈, 패션 리테일 브랜드, 제조업 등 국내외 3만여 사업장이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푸른밤에서 제공하는 ‘알밤’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비콘(Beacon)을 활용해 중소 사업자들의 인사 관리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직원들이 스마트폰 앱으로 출퇴근 체크를 하면 출퇴근 기록 및 근무시간 자동계산, 근무 스케줄 관리, 급여 계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알밤의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는 단순한 시급계산이 아닌 주휴수당 및 각종 추가 수당부터 사대보험, 원천세 등 급여관련 세금계산까지 정확하게 계산되며, 사업장마다 다를 수 있는 급여정산 방식을 100% 맞춤 셋팅할 수 있고, 알밤 출퇴근기록기와도 연동되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미 지난 2015년 3월 본엔젤스 파트너스로부터 4억원, 2016년 11월 캡스톤파트너스·코오롱인베스트먼트·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플랜트리파트너스·쉬프트 등으로부터 총 18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푸른밤 김진용 대표는 “알밤은 출퇴근기록기와 급여 자동정산 서비스로 국내외 3만여개 사업장에서 사용되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왔다”며 “그간의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해외유저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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