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인상안 놓고 진통예상..노동계 10,790 VS 경영계 7,530원 
내년 최저임금 인상안 놓고 진통예상..노동계 10,790 VS 경영계 7,530원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07.06 07:5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동계,산입범위 확대 따른 임금 감소 감안해야
경영계,사업 종류별 최저임금 적용시 수정안 제시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둘러싼 노사의 간극이 너무 커 진통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시급 10,790원을 최저임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올해와 동일한 7,530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경영계는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할 시 수정안을 내놓을 수 있는 입장이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민주노총을 제외한 근로자위원 5명, 사용자위원 7명, 정부 측 공익위원 9명이 참석했다. 

근로자위원들은 산입범위 확대에 따른 임금 감소를 감안하여 7,530원이 아닌 8,110원을 기준으로 33%(7,530원에서 1만원 달성을 위한 33%)를 인상(8,110원×133% = 10,790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월환산액 2,255,110원=주40시간, 월 209시간 기준, 주당유급주휴 8시간포함)

이에 비해 사용자위원측은 '시간급 7,530원, 동결'을 제시했다. 사업의 종류별 구분 적용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열악한 업종을 기준으로 제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로 구분 적용할 경우 수정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저임금 협상 마감일은 이달 14일까지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알바몬 2018-07-06 11:52:26
최저시급 11000~15000원이되야 생활할수있습니다 이유가
방세 월30~50만원 생활용품,식비 월20~30만원, 지인술자리 월30~70만원,자동차할부30~200만원,기타세금 월10~20만원 이렇게해도 최저가 150만원이다. 언제 저금하냐 시급은 최저 11000넘어야한다

  • (주)아웃소싱타임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1107호
  • 대표전화 : 02-785-3197
  • 팩스 : 02-783-4855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8
  • 등록일 : 2007-10-15
  • 발행·편집인 : 김용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통신판매업 : 2004-02453
  • 직업정보제공사업 : 서울 남부 제 2011-58호
  • 사업자번호 : 107-86-23929
  • (주)아웃소싱21닷컴
  • 사업자번호 : 107-81-97066
  • 통신판매업신고 : 제19-2454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아웃소싱타임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5 아웃소싱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yk@outsourcing.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