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술교육원, 57개 실용학과 직업훈련생 1,960명 모집
서울시 기술교육원, 57개 실용학과 직업훈련생 1,960명 모집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8.07.09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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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8.17.(금), 4개 기술교육원 하반기 2~6개월 과정 접수
만15세 이상 서울시민 지원가능, 훈련비 무료‧자격증취득 비용 지원
사진제공 서울시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서울시는 동부·중부·북부·남부 4개 기술교육원에서 7월 9일(월)부터 8월 17일(금)까지 기술 전문가로 거듭날 2018년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 1,96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비진학·미취업청년 등 직업훈련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습위주의 현장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강동구 고덕동, 용산구 한남동, 노원구 상계동, 경기도 군포시 등에 4개의 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 또는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도 지원 가능하다.

훈련분야는 헤어디자인, 특수용접, 신재생그린에너지, 조리외식, 바리스타, 웹개발 등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용학과 중심이다.

모집인원은 야간 6개월 정규과정 33개 학과 1,095명, 단기과정(주·야간) 24개 학과 865명 등 총 57개 학과에서 1,960명이다. 전체 정원의 30%는 사회적배려층을 우선 선발한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 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이다.

모집은 서류전형 40점과 면접 60점이며, 학과별 정원 내에서 합계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장애인·새터민 등에게는 5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서울시 거주기간별 점수를 차등 부여하며, 면접에서는 훈련의욕 및 훈련적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훈련기간 중 교재, 실습재료 등은 무료로 제공되며, 자격증 취득 비용과 함께 1일 5교시 이상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의 훈련생에게는 점심식사도 제공된다.

수료 후에도 서울일자리센터,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와 일자리카페 등과 연계한 맞춤형 취·창업지원 등 사후관리도 해준다. 

기타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술교육원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실습위주의 실용적인 교육을 통한 현장형 기술인력 양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기술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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