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시대 HR아웃소싱 선도하는 기업 리드커리어
4차산업시대 HR아웃소싱 선도하는 기업 리드커리어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8.09.07 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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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품질경영대상 수상기업 탐방]
해외 HR아웃소싱서비스 전문회사 탈바꿈 목표
리드커리어 김민성 대표
리드커리어 김민성 대표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리드커리어는 4차산업시대의 HR아웃소싱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하여 신속성, 정확성, 적법성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꾸준히 회사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그 노력은 3년연속 매출증가 및 인터넷기반 오픈마켓분야 그리고 국제공인인증연구기관 등 선도적인 기업들과의 잇따른 계약으로 보상받고 있다.

이는 리드커리어만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단적인 증거다. HR아웃소싱서비스의 전문화는 우수기업과 인재의 효과적인 연결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는 리드커리어는 현재 기업과 인재의 효과적인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리드커리어는 인재파견 분야에서 사무, 상담, 안내 등 기본적 분야는 물론 IT, MD(오픈마켓·소셜커머스), 산업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우수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또한 외식업, 식음료 분야의 도급업무로 서비스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야는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의 다양한 인력수요를 지원하는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17년 중국(남경)법인을 시작으로 2018년 7월에는 폴란드법인을 신설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해외법인개설을 통하여 해외 HR아웃소싱서비스 전문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라는 것이 리드커리어의 청사진이다.

“리드커리어 서비스의 특징은 신속성, 정확성, 적법성에 있다. 이를 위해 온라인채용시스템 및 인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으며 전담노무법인 및 HR서비스산업협회의 노무관련법규 관리자 정기교육을 통하여 전문적인 HR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김민성 대표는 강조했다.

미래의 HR서비스산업은 국내에만 국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김대표는 “기업과 인재에게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는 것이 최선의 고객만족 전략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것을 위하여 향후 모바일 인사·채용시스템 개발과 해외취업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HR서비스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미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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