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스퀘어, ‘무인 로봇배달 서비스’ 개발로 ‘라스트마일’ 선점 박차
제임스스퀘어, ‘무인 로봇배달 서비스’ 개발로 ‘라스트마일’ 선점 박차
  • 강석균 기자
  • 승인 2018.09.17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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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전문기업 언맨드솔루션과 MOU
배달서비스의 획기적 변화이끌 자율주행사업 박차
제임스스퀘어 김재수대표(좌에서 다섯번째)가 언맨드솔루션 문희창대표(여섯번째)와 무인배달 로봇플랫폼 개발 및 배달서비스 개발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임스스퀘어 김재수대표(좌에서 다섯번째)가 언맨드솔루션 문희창대표(여섯번째)와 무인배달 로봇플랫폼 개발 및 배달서비스 개발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라스트마일 서비스 기업인 제임스스퀘어(대표 김재수)가 배달서비스의 획기적 변화를 이끌어낼 무인자율주행 사업에 뛰어들었다.

제임스스퀘어는 자율주행 플랫폼 및 무인화 관련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언맨드솔루션(대표 문희창)과 14일 ‘무인배달 로봇플랫폼 개발 및 배달서비스 개발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임스스퀘어는 모터사이클 커스텀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3,700평이 넘는 대규모 이륜차 전문교육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배달의 민족’ 라이더를 시작으로 배달인력을 양성, 교육하는 기관으로 올해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지정됐다.

또한 배달라이더를 대상으로 리스프로그램과 제임스파이낸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레저용 바이크까지도 취급하는 모터사이클 매매 관련 토탈서비스기업이다.

언맨드솔루션은 국내 무인시스템 전문기업으로 하드웨어 제작뿐 아니라 자율주행 제어 솔루션 분야에서 원천기술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기술을 농기계, 대중교통, 로봇과 같은 타 산업에 적용해 새로운 대중교통 문화가 형성될 수 있고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 대중교통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를들어 판교제로시티 내를 자율주행 하는 ‘제로셔틀’은 차새대융합기술원이 경기도에서 위탁 받아 제작,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언맨드솔루션은 ‘제로셔틀’의 종방향 및 횡방향 제어 부분과 전원공급장치 개발을 담당했다.

국내 최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은 차량 스스로 모든 상황을 예측·판단하고 완전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자율주행의 상용화를 뜻하는 레벨5의 전단계인 레벨4 수준의 차량이며 얼마전 판교 제2테크노벨리 입구와 신분 당선 판교역 구간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배달서비스의 무인로봇 배달서비스를 개발해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배달서비스의 안전, 환경, 일자리창출 등 사회·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따라 제임스스퀘어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에서는 무인화 관련 솔루션을 유지, 관리, 보수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위해 교육과정도 신설할 계획이다.

제임스스퀘어 김재수 대표는 “2022년까지 무인 로봇배달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로 양사의 기술과 자원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라스트마일 서비스 음식배달 분야가 발전되고 활성화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라스트마일(Last Mile)이란?
‘사형수가 마지막으로 사형이 집행되는 곳까지 걸어가는 길’을 의미하는 ‘라스트마일’은 유통에서는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을 최종 목적지로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를 말하며 배송에 있어 단순히 속도보다는 안전과 편의성, 품질 등 서비스 측면에 주목하는 배송 최종단계의 서비스를 뜻한다.

국내에선 배달음식 애플리케이션이나 소셜커머스 등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서비스의 대표적인 사례다. 라스트마일 딜리버리는 정보기술 발전과 맥을 같이 하며 주문내역과 생산·재고 관리 등에서 빅데이터를 구축, 활용하는 한편 자율주행이나 드론 등 4차산업 신기술 또한 배송방식으로 채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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