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신화는 거짓이라고?!
아웃소싱 신화는 거짓이라고?!
  • 이효상 기자
  • 승인 2018.10.05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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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은 '갑'+'을'이고 이중 '을'의 역할이 아웃소싱의 핵심
아웃소싱의 본질은 능력있는 '을'을 발굴하여 세계적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아웃소싱은 일자리창출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시키워드 중 하나
아웃소싱을 이해 못하는 리더는 미래 주역 될 수 없어
이효상 기자
이효상 기자

 모 신문사의 '아웃소싱 신화는 거짓....' 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이 기사는 아웃소싱의 일부 분야와 아웃소싱과는 별 상관 없는 부분적 참고자료와 관련성 낮은 자료들을 모아 짜깁기 해서 만든 조금은 엇나간 기사라는 생각이다.

이 기사가 참고한 자료들을 보면 대부분이 '노동'과 '고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아웃소싱의 본질을 살피지 못하고 제한적인 사례를 통한 고용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 이를 아웃소싱이라 칭하기엔 너무 편협하고 제한적이다.

아웃소싱을 이해하기 위해 우선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만일 아웃소싱이 없었으면 애플이 스마트폰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만일 아웃소싱이 없었으면 보잉이 점보제트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만일 아웃소싱이 없으면 마윈이 알리바바를 운영할 수 있을까?

아웃소싱은 '갑'+'을'이고 이중 '을'의 역할이 아웃소싱의 핵심역할이다.

과거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렇고 기업의 흥망성쇠는 능력있는 '을'을 발굴하고 활용하여 세상이 원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게 아웃소싱의 본질이다.

앞으로 세상은 끊임없는 융합을 통해 신세계를 만들어 갈텐데 '아웃소싱'을 이해 못하고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 미래의 세계는 어떤 기업도 어떤 조직도 A부터 Z까지 해결할 수는 없다.

오로지 최첨단,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을'을 찾아내어 가장 빠르게 '융합'하여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세상에 전파하는 기업만 살아남을 수 있다. 이게 아웃소싱의 본질이다.

우리나라가 일자리문제를 해결할 가장 중요한 핵심 키워드 중 하나가 '아웃소싱'이다.

우리나라의 기업들 모두가 쓸모있는 '을'이 되어 전세계 유수 기업의 '공급사슬'에 포함되어야 성장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모든 기업이 '갑'이 되어 전세계 최고의 '을'을 모아 전세계인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야 일자리가 생기고 기업이 살고 국가가 사는데 어떻게 '아웃소싱'이 쓸모없다 하겠는가?

미래세계는 기업가도 정치가도 '아웃소싱'을 이해 못하고는 기업을 성공시킬 수도 없고, 나라를 발전시킬 수도 없다.

그래서 아웃소싱은 중요하다.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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