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의 선택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 11월 8일 킨텍스 개최
고령화 시대의 선택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 11월 8일 킨텍스 개최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8.10.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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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준비와 시니어 산업 활성화 위한 일석이조의 기회
300개사 600부스 규모 개최, 21개국 해외 바이어 참가
2017년 센덱스 전시회 전경. 자료제공 킨텍스
2017년 센덱스 전시회 전경. 자료제공 킨텍스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전체 인구의 14% 이상이 65세 이상인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향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시니어 산업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킨텍스는 이러한 고령사회의 변화에 대비하여 11월 8일부터 3일간 ‘시니어 리빙 & 복지 박람회(SENDEX, 이하 센덱스)’를 개최한다고 10월 5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센덱스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경제신문, 킨텍스가 공동주최하며 시니어 산업 관련 22개 기관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2005년 시작한 센덱스는 지난해 기준 바이어 수가 30개국 5000명, 누적 참관객 수가 30만명을 돌파했으며, 고령사회를 준비하고 활발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영향력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금년도 행사는 약 300개사 60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해외 바이어의 경우 21개국에서 8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올해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한 전동휠체어로 유명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윌'이 부스로 참여하여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윌은 사용자의 앱으로 호출이 가능하여 공공장소에서 이용이 끝난 후엔 스스로 도킹 스테이션으로 돌아가는 신개념 제품으로 현재 파나소닉과 제휴해 도쿄 국제공항에서 기기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 외에 국내의 스타트업인 세대공감 플랫폼 '쉐어러스'와 시니어의 올바른 스포츠 가이드를 위한 '스포츠본'이 함께한다.

전시회 기간에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들도 주목할만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행사기간 중‘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한국재활복지공학회는 WHO(세계보건기구)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최근의 남북관계를 반영하여 북한의 복지용구 시장에 대한 문제 등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시니어 돌봄과 제론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쇼케이스, 학술발표 및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관객 사전등록 또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센덱스 포스터. 자료제공 킨텍스
센덱스 포스터. 자료제공 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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