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자 수 매해 꾸준히 증가..1위는 일본
해외취업자 수 매해 꾸준히 증가..1위는 일본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10.11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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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 싱가포르 호주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순
2013년 1,607명에서 2017년 5,118명으로 5년 세 3배 UP
업종별 진출자 수 1위는 사무/서비스업… 66.8%로 압도적

자료제공 인크루트
자료제공 인크루트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매해 발표하는 해외취업 종합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해외취업자 중 일본으로 취업하는 인원과 비율 모두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표하는 해외취업 종합 통계(2017.12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취업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해외취업자 수는 총 5,118명으로 그 중 일본이 1,427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미국(1,079명), ▲싱가포르(505명), ▲호주(385명), ▲베트남(359명), ▲중국(268명) ▲인도네시아(123명) 순이었다.

 

해외취업자 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해외취업자 수는 2013년 1천607명에 불과했지만 2017년 기준 5천118명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구직인원보다 취업인원이 적어 취업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구직등록 인원은 2만2,997명이었지만 취업자 수는 5천118명에 불과했다. 백분율로 따지면 약 22.3%에 불과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사무/서비스업이 3천419명으로 1위, 직종별로도 사무 종사자가 1천817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른 분야의 인원도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2017년 전체 해외취업자 중 66.8%가 사무/서비스업일 정도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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