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전기차 손 잡아..인공지능협회-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MOU체결
인공지능(AI)-전기차 손 잡아..인공지능협회-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MOU체결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8.10.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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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화 프로그램 개발, 교육 통한 인적·물적 교류 등 사업 진행
(좌)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박영태 이사장 (우)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 김병훈 이사장
(좌)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박영태 이사장 (우)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 김병훈 이사장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인공지능과 전기차 분야가 상호간 협업을 통한 발전을 위해 관련 주요 협회들이 하나로 뭉쳤다.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이사장 김병훈)와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사장 박영태)는 지난 12일 영광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 참석,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협회 간 업무협약은 미래산업의 주축인 전기차 산업과 인공지능 산업간 협력을 주도하고 중소기업의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양 협회 관계자와 영광군 관계자 등이 참석하에 체결 됐다.

양 협회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산업적 형태가 집단지성을 활용한 집단화와 협력 및 공유를 통한 경쟁력 강화인 만큼 전기차와 인공지능 분야도 협업과 상생을 통해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산업화 프로그램 개발 ▲교육을 통한 인적·물적 교류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채로운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이에따라 양 협회는 전기차 개발 및 사업화 공동 프로젝트, 전기 스쿠터 및 소형전기 버스관련 공동 프로젝트 등을 발의하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련 중소기업의 돌파구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다.

양 협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협회의 MOU에 대해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실제로 업무 협업을 통해 양 협회와 회원사들이 함께 성장하고 커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데 이어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실무적 업무 처리와 실행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영광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영광군의 미래 청사진을 살피고 전시하는 행사로서 지난 10월 14일까지 국내 외 17개국에서 100여개 이상의 관련업체의 참석하에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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