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외길, ICT 전문인재 파견 비즈니스의 강자 엠토스솔루션스
기술력 외길, ICT 전문인재 파견 비즈니스의 강자 엠토스솔루션스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8.10.16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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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o Service..기대이상의 서비스 추구에 매진
1:1 맞춤형 서비스로 비용절감과 전문인력 활용 두 마리 토끼 잡다
엠토스솔루션스의 다양한 ICT 사업 부문. 자료제공 엠토스솔루션스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ICT(정보통신기술) 아웃소싱의 성패는 극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 공급이 가능하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엠토스솔루션스(대표 김관종)는 성공할 자격을 충분히 갖춘 기업이라 칭해도 무방하다. 기술력 하나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고 싶지 않다는 곳이 바로 엠토스솔루션스인 까닭이다. 

엠토스솔루션스는 ICT 전문인재 양성에 필요한 각종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52명의 직원 중 3분의 2에 달하는 38명이 기술팀 소속일 만큼 자체 기술역량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 엠토스솔루션스.

이는 대외적으로도 공인된 부분이다. 2018년 강소기업 선정, 2018년 기술역량 우수기업 선정 등으로 그를 입증했다. 그밖에 이노비즈 인증, 경영혁신 중소기업, ISO 9001:2015 인증 뿐만 아니라 자체 기술연구소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엠토스솔루션스는 기술 축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 핵심 기술 역량 중 하나인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그래픽 가상화 기술(vGPU) 뿐만 아니라 OpenStack 및 VMware 가상화, NVIDIA GPU 등 다양한 최신 기술력을 보유한 것 역시 이런 기업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DataCenter, Helpdesk, Security 등 다양한 인재파견 분야에서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 등 실력있는 기업들이 엠토스솔루션스에 자사의 ICT 분야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데는 이런 이유가 숨어있다. 특히 DELL EMC 비즈니스의 경우 국내 Top3 협력사 안에 들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듯 공인받은 기술력은 전반적인 아웃소싱 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엠토스솔루션스가 ICT 전문인재 파견 비즈니스 분야에서 점차 그 세를 확장하고 있는 원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엠토스솔루션스의 기술력은 2018년 기술역량 우수기업 선정 등 각종 인증으로 증명되고 있다.

■ 인재 양성 위해 대기업 수준의 복지혜택 제공
한번이라도 엠토스솔루션스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접한 기업들은 다시 찾을 수밖에 없다고 자부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1:1 맞춤형 서비스로 정의되는 엠토스솔루션스만의 아웃소싱 서비스가 그것. 

엠토스솔루션스는 이를 통해 고객사의 상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사의 니즈를 100% 충족시킨다는 평을 듣는다.

고객사 입장에선 엠토스솔루션스가 제공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까다로운 서버관리나 직접 관리 시 발생하는 위험과 부담 등 기존의 위험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비싼 인건비를 요하는 ICT 전문가를 필요에 따라 고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함께 최고 수준의 인재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현재 엠토스솔루션스는 여러 고객사들의 호평을 등에 업고 다양한 관련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고 있다. 

고객사가 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ICT 전문 인력을 파견하는 것은 물론이고 ▲초기 단계에서의 컨설팅 ▲운영 전반에 관한 관리 ▲장애 대응 등 ICT 아웃소싱 비즈니스의 전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역시 엠토스솔루션스의 교육을 통해 양성된 ICT 전문 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명의 인재가 10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말처럼 엠토스솔루션스의 인재들은 저마다의 전문성으로 다방면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 역시 이런 인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중에 있다. 

장기근속 안식휴가나 각종 교육 및 자기계발비 전액 지원은 물론이고 매년 전직원 해외워크샵 및 가족여행비를 지원하는 등 대기업에 준하는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으로 업계 내에 명성이 자자하다. 

더 놀라운 건 이런 복지 혜택의 수혜를 입는 것이 정직원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회사가 파견하는 파견 인력 역시 동일한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엠토스솔루션스의 깃발 아래 있다면 누구나 동등한 자격을 지닌다는 회사의 정책은 직원들에게도 자부심을 안겨주게 마련이다.

그 자부심을 아로새긴 직원들이 만들어낸 성과가 바로 엠토스솔루션스의 오늘을 있게 한 이유일 것이다.

엠토스솔루션스의 영문약자 MTOS는 ‘More To Service’ 즉,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엠토스솔루션스의 비전과 미션, 전략을 구체화한 엠블럼. 영문약자 MTOS는 ‘More To Service’ 즉,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엠토스솔루션스의 영문약자 MTOS는 ‘More To Service’ 즉,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기업의 전산환경이 나날이 까다로워지는 요즘,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용의 유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기대 이상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다면 엠토스솔루션스의 IT 아웃소싱에 기대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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