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소안전센터 설립..2021년까지 210억 투입
대전시, 수소안전센터 설립..2021년까지 210억 투입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8.11.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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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산업 육성 위한 개발·시험 기반 갖춰
대전시청사 전경
대전시청사 전경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대전시가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 최종 유치 지역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수소안전센터 구축을 위해 대전시에 향후 2021년까지 총 210억의 예산이 투입할 예정이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은 지난 11월 22일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 최종 사업자로 대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소안전센터는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공모사업으로 대전을 비롯하여 전북, 울산, 경남 등 총 8개 지자체가 유치 경쟁을 벌여왔다.

수소안전센터가 들어설 경우 생산, 운송, 저장, 충전, 사용 등 수소 산업 전 주기에 사용되는 제품 개발과 안전 시험 및 평가 기반을 가추게 되는 한편 사업기간동안 총 210억의 예산을 투입받을수 있기 때문.

이에 정부는 지난 주말 1차로 진행된 서면평가와 현장 실사 평가를 거친 후 지방자치단체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사업 유치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가스기술공사등과 협력하여 응모하였으며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협업 환경을 조성하였다.

수소안전센터 유치가 확정된 대전시는 향후 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신동연구단지에 시험동과 관련 시험설비를 구축하고 평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중소기업 부품 설계를 지원하는 등 수소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수소안전센터가 국가 혁신 성장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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