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분야 탁월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 호평
무인점포, 로봇판매원 시대가 와도 문제진단과 해법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 그룹은 필수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회사, 직원과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회사’를 모토로 믿음과 신뢰를 구축해온 제이앤조이(대표 김동욱)는 2012년 창업이래 고용창출을 통해 개인에게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에게는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지향하며 외식전문 HR아웃소싱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장우선 경영을 펼치고 있는 제이앤조이는 채용부분에서 정확한 필터링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항상 빠른 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즉시 처리해 나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도화하고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에 의한 현장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외식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장점을 발휘해 청결과 친절을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인재를 제공하는 고객만족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사의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의 일반 용역회사들이 수행해왔던 단순한 인력공급 방식의 용역업무가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채용시스템에 따라 모집하고 전문 컨설턴트들에 의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교육시킨 맞춤형 인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김동욱 대표는 “매년 상승되는 최저임금액의 영향으로 추후에는 무인점포, 미래에는 로봇을 활용한 판매와 마케팅이 전망되고 있다”며 “서비스가 우선 시 되는 직종인 만큼 인적자원 없이 운영, 또는 로봇으로 대체하는 것보다 환경적 요건을 고려한 적정한 인력운영을 통하여 서비스의 질은 그대로 가져가고 매출 대비 효율적인 인건비율을 실현할 수 있는 컨설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사회구조 변혁의 시기를 맞이해 직업에 대한 개인의 가치관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경력에 대한 동기부여와 기업의 인재에 대한 욕구를 조화시켜 최대한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이 목표이자 사회적 책임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조이
김동욱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