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제때 제대로 더 잘하자"
"나부터 제때 제대로 더 잘하자"
  • 편집국
  • 승인 2019.01.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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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를 열며(신년사)/ 스탭스 박천웅 대표]
주변의 상황을 다시 돌아보자
감사하고, 뛰면서 생각하고, 정리정돈을 생활화하자
철저한 준비로 규정을 준수하자
스탭스 박천웅 대표
스탭스 박천웅 대표

새해에는 희망찬 얘기를 해야 하는데, 아침에 신문 1면 기사를 봤더니 우울한 기사만 있었다. 

1월 1일 한국경제 1면에는 ‘불확실성 시대에 성장 동력이 꺼져간다’, 중앙일보 1면에는 ‘한국사회가 대전환의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라는 등의 기사가 많았다. 

작년에는 소상공인들이 매우 힘들었고 금년에는 중소기업도 지탱이 어려울 거라고들 한다. 기업은 직원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당연히 직원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 

신문매체를 통해서건 회사를 경영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제는 문을 닫아야 하지 않을까 라며 탄식의 소리를 하곤 한다.  

■ 주변의 상황을 다시 돌아보자.
금년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이냐가 가장 큰 핵심이슈일 수 밖에 없다. 신년사는 당연히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서 사장으로서도 죄송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또 포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에 어떻게 살아남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모두가 어려울 때는 스트레스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화를 내기 쉽고 충동적 행동으로 매우 난감해 질 수 있다. 

특히 우리의 고객인 구직자의 경우 취업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더 큰 스트레스를 안고 살기 때문에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고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우리의 고객은 과거와 달리 관행이라고 넘어가주거나 작은 실수라고 용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뜻한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되, 작은 실수라도 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또한 동종업계와의 경쟁은 시장이 줄어들고 각박해지는 상황 속에서 출혈경쟁으로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어떻게 차별화해야 할 것인 가하는 생각을 생존차원에서 하지 않으면 살아남는 것도 버거워질 수 있다. 

■ 감사하고, 뛰면서 생각하고, 정리정돈을 생활화하자.
이런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했다. 감사하는 마음은 긍정적 심리상태를 고취하여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건강한 체력은 힘든 여건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마지막으로 효율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는 정리정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다음 3가지를 실행하고자했다. 
 
▲감사 일기를 쓰자 : 세상이 힘들고 고객이 나를 괴롭힐 때 그들을 원망하는 것보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배려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작고 사소한 일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잘 될 거라는 긍정적 생각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뛰면서 생각하자 : 어려울 때일수록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지만 가능하면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히려 땀 흘려 열심히 뛰다보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잊혀진다. 

▲정리정돈을 생활화하자 : 회사의 경우라면 우선순위에 입각해서 꼭 해야 할일만큼은 제대로 잘 하기 위해서도 주변의 정리정돈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내 주변, 자리, 노트, PC를 정리해서 불필요한 것은 바로 삭제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할 일은 하고, 보고 하는 등 군더더기 없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철저한 준비로 규정을 준수하자.
또 하나 덧붙이자면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 실적이 곧 경쟁력이고 미래의 척도이다. 작은 실수도 용서되지 않는 사회다. 

이제는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적당히 하고 넘어가지 말고 나부터 제때 제대로 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무슨 약속을 했는지, 어떤 규정을 지켜야 하는지 혹은 위배되는 것은 없는지 잘 알고 실행해야 한다. 

제대로 알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확실히 해야 하고, 잘 안된다면 멈추고 재정비 후 제대로 실행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관행은 버리고 규정과 원칙에 맞게 실행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지켜야 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규정준수는 양보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 명심하자.

■ 살아남기 위해서도 더 잘해야 한다.
잘한다고 하는 것은 어제의 나보다 잘하고 경쟁사보다 잘하고 동료보다 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늘 상대적이기 때문에 내가 열심히 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경쟁사보다 못하면 당연히 도태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여러분들도 익히 경험하고 느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잘할 것인가에 대해서 각 부서별 개인별로 충분한 토론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에 옮겨 주길 바란다. 

너무 위중한 상황이고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다보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마련하지 못하고 새해를 맞이하여 매우 안타깝지만 우선 지혜로운 상황대처를 하면서 짧은 시간 내에 전략과 계획을 수립해서 생존하고 성장하는 기틀을 만들어 함께 추진하도록 하겠다.

‘회사는 전쟁터고 밖은 지옥이다.’라는 말이 있다. 전쟁터는 열심히 하면 승리할 수 있지 않느냐.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서 생존하고 성장하는 주력이 되어주길 간절히 기대한다. 

금년 한해 어렵지만 오르막에서 추월하는 진정한 강자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이도록 하자 

2019년 1월7일
박천웅 스탭스 대표

[ 당 원고는 스탭스(주)의 내부 신년사로 박천웅 대표이사의 양해를 얻어 게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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