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비행 기술 활용한 드론 라이트쇼 선보이는 다온 I&C 
자율비행 기술 활용한 드론 라이트쇼 선보이는 다온 I&C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01.18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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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것"
세계적 스마트 무인항공 전문기업 제로테크와 파트너십 체결
‘2019 드론쇼 코리아’에서 한층 강화된 기술력 뽐낼 계획
다온 I&C가 스마트 무인 항공 전문 기업 제로테크사와 업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드론 군집 비행의 국내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선언했다. 사진은 제로테크가 중국 선전에서 선보인 대형 드론 라이트쇼. 사진제공 다온 I&C
다온 I&C가 스마트 무인항공 전문기업 제로테크사와 업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드론 군집 비행의 국내 사업 확대를 선언했다. 사진은 제로테크가 중국 선전에서 선보인 대형 드론 라이트쇼. 사진제공 다온 I&C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2018년 2월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평창올림픽 드론쇼 이후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대형 드론 라이트쇼를 이제 국내의 다양한 축제 및 공연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국내 드론 분야에서 다양한 드론 콘텐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다온 I&C가 스마트 드론 및 스마트 무인 항공 전문 기업 제로테크사와 2019년 1월 업무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드론 군집 비행의 국내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공표한 것.

이번에 다온 I&C와 업무 파트너십을 맺은 제로테크사는 스마트 드론 및 스마트 무인 항공 전문 기업으로 탁월한 수준의 드론 군집 비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다 드론 라이트쇼 공연 횟수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평창에서도 확인했던 것처럼 드론 라이트쇼는 드론의 위치를 정밀하게 측위하는 기술과 통신 기술을 갖춰야 하므로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받을 수밖에 없다. 대중화가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0년 이상의 드론 비행 노하우를 보유한 제로테크와 다온 I&C의 업무 파트너십이 아직은 미진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드론 군집 비행의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다온 I&C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수준 높은 공연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장담하고 있다. 

이미 다온 I&C는 2018 수원 청소년박람회, 2018 경북과학축전 등 다양한 박람회 및 축제 등에서 다수의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인 전적을 지녔을 만큼 국내에선 이 분야의 전문 집단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거기에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제로테크사와의 업무 파트너십 체결로 한층 선진화된 기술을 접목하게 되어 더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 결과를 확인할 첫 번째 무대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19 드론쇼 코리아’가 될 전망이다. 

다온I&C는 부산에서 선보이게 될 드론 라이트쇼의 극적인 연출을 위해 공연 시나리오 기획 전문가를 영입하여 대중에게 잊지 못할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론 공연 문화 확장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드론 공연 문화 영역을 확장해나간다는 야심찬 청사진도 공개했다.

드론 라이트쇼와 공연 무대 콜라보레이션. 사진제공 다온 I&C
드론 라이트쇼와 공연 무대 콜라보레이션. 사진제공 다온 I&C

드론 라이트쇼 활성화를 이끌 드론 라이트 쇼 전문 영업 대행점 모집과 함께 드론 콘텐츠 시장 확장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사업모델 개발도 현재 다온 I&C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다온 I&C 관계자는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쇼를 위하여 10년 이상의 기술 노하우를 확보한 제로테크사와의 파트너십 체결과 더불어 RTK-GPS 시스템 기술을 이용한 자율 비행 드론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자체 R&D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내 드론 라이트쇼, 드론 에어쇼 등 국내 드론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내어 특화된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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