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혁신적 기업 출현·성장 위한 노력 약속
기획재정부, 혁신적 기업 출현·성장 위한 노력 약속
  • 신영욱 기자
  • 승인 2019.01.24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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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샌드박스 적극 활용해 새로운 계기 마련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발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당부
이호승 기획재정부 제1차관
이호승 기획재정부 제1차관

[아웃소싱타임스 신영욱 기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이호승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월 22일, 서울 양재동에서 진행된 혁신벤처단체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혁신벤처단체협의회 간담회에 정부측 인사가 참석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모두 발언에 나선 이 차관은 "오늘 간담회가 다양한 비전·미션을 가진 17개 벤처·스타트업 협회·단체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벤처·스타트업의 원활한 성장,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 연구개발, 벤처투자, 글로벌 진출 등 여러 측면에서 정부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책건의와 의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현장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장 정책을 추진해 주기를 요청하며 간담회 분위기를 이끌었다. 

혁신벤처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들 역시 국내 대형 투자펀드 조성을 위한 세제혜택과 제도적 지원 강화와 기술과 아이디어만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환경, 실패 후 재도전할 수 있는 혁신 안전망 조성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음으로써 한층 심화된 간담회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이와 함께 최저임금, 주 52시간 등 노동이슈와 관련, 벤처 스타트업 업계의 애로와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개선을 요청했고 이차관은 주 52시간, 최저임금의 현장 적용에 있어서는 보완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간담을 마친 이 차관은 "제기된 정책건의와 애로사항을 관계부처와 충분히 검토해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와 국민에 적극적으로 개진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52시간 근무, 최저임금의 현장 적용에 대한 보완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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