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하트비트', 다문화청소년과 함께 학폭예방 공연 진행
'글로벌 하트비트', 다문화청소년과 함께 학폭예방 공연 진행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2.13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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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지정 글로벌 인성교육 문화프로젝트 일환
공연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화 추진
3월 2일 서울회관 극장을 시작으로 베트남, 일본, 중국 등 교환공연 진행
다문화청소년 배우들이 난타 공연을 준비 중인 모습.
다문화청소년 배우들이 난타 공연을 준비 중인 모습.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적십자와 공연팀 글로벌 하트비트가 2019년을 맞아 글로벌 기본 '인성교육 문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문화청소년 배우들의 해외 공연을 추진한다.

글로벌 하트비트의 다문화청소년 공연은 오는 3월 2일 서울회관 극장을 시작으로 베트남,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교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인성교육 문화프로젝트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다문화청소년 배우들이 직접 공연에 나선다.

전국에서 약 700회 이상 공연을 추진한 경험이 있는 '하트비트'는 한국적 타악리듬과 스토리로 청소년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학교폭력예방'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에 다문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의 치유와 개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에는 일본계 김민호 배우를 비롯하여 베트남계 김원희, 타인빈, 끼엔, 김지은과 중국계 장희원, 김성휘 등이 출연한다. 한국배우로는 타악지도를 겸하는 정도훈 배우와, 김혜연 배우가 참여한다.

공연을 준비 중인 하트비트 관계자는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공연은 수차례 진행됐지만 다문화 학생들에게 적용된 첫 사례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자기자신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과 배우가 모두 치유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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