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길의 CEO칼람]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북한, 베트남 국가(國歌)
[전대길의 CEO칼람]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북한, 베트남 국가(國歌)
  • 편집국
  • 승인 2019.02.20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대   길
(주)동양EMS 대표이사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2019년 1월2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제42회 경총 최고경영자연찬회(硏鑽會) 개회식이 열렸다. 

먼저 국민의례 식순에서 참가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라는 사회자의 멘트에 나도 모르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큰 소리로 외쳤다. 

“이 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우리나라 최고의 CEO세미나 개회식에서 전통적으로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도 빼먹고 애국가 음악도 없이 국기에 대한 경례만 하는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례를 어떻게 생략할 수가 있는가? 대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Identity)을 버렸는가? 국민의례를 다시 하라!”고 경총사무국에 대해서 대갈일성(大喝一聲)했다. 행사장 여기저기서 웅성거렸다. 

1985년~1998년(13년간) 나는 경총 최고경영자연찬회를 기획하고 강사섭외와 응대는 물론 CEO참가자 모집, 진행석(Podium)에서 마이크를 잡고 격식에 맞게 국민의례 순서를 총괄 진행해 왔다.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경총 CEO 연찬회는 전국 시도의 지방 경총은 물론 전경련, 상공회의소 등의 각종 세미나와 심포지움의 원전(元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런 전통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버려서 너무나 안타깝고 경총 후배들이 원망스러웠다. 

‘일본 전국경영자연찬회’에 참가했다가 ‘연찬회(硏鑽會)’란 말을 일본에서 따 온 故.윤 능선 前경총상임부회장과 故.황 정현 前상임부회장이 이러한 광경을 보았다면 크게 실망했을 것이다. 

공적인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일부 세력이 있는 마당에 대한민국 애국가는 공식석상에서 반드시 애창(愛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내가 속해 있는 국제PEN 한국본부의 총회, 이사회 등 공식행사와 세계한글작가대회 개회식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국제PEN 회원 모두가 애국가를 1절에서 4절까지 나라사랑 한 마음으로 소리 높여 부르는 국제PEN 한국본부의 전통이 자랑스럽다. 

나는 월남전장(戰場)에서 우리나라 애국가를 부를 때 감격에 겨워서 눈물을 흘린 적이 여러 번 있다. 1919년 일어 난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으면서 우리 한국인은 나라사랑 마음을 더욱 더 다져야 한다. “대한민국이 있어야만 나와 가족과 친지와 회사, 미래가 있다”는 믿음을 갖자. 
 
경총 연찬회 중간에 한국경총 K상임부회장과 교육담당 N상무로 부터 2020년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 부터는 미흡한 점을 시정하여 전통과 격식에 맞게 국민의례를 진행하겠다는 확약(確約)을 받았다. 

이런 일이 있고난 후에 우리나라 애국가 가사를 들여다보다가 미국, 일본의 국가를 살펴보았다. 뿐만 아니라 중국 국가와 함께 2019년 2월27일 하노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는 베트남 국가를 찾아보았다. 

“북한에도 국가가 있을까?, 있다면 그 가사는 어떤 것일까?” 호기심이 나고 궁금해서 우리 회사 박 종호 대리와 함께 ‘북한의 국가’에 관해서도 알아보았다.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에 2개의 국가(國歌)가 엄연하게 존재함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오호통재(嗚呼痛哉)로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에 관해서도 계속해서 밝히고자 한다.

아래 내용은 대한민국, 미국, 일본의 국가와 중국, 베트남, 북한 국가의 가사(歌詞)다.

◎ 애국가(대한민국)
애국가(愛國歌)는 대한민국의 국가이다. 가사의 작사자는 윤 치호 또는 안 창호로 추정되나 공식적으로는 미상으로 남아있다. 

1919년 안 창호에 의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스코틀랜드 민요인 〈올드 랭 사인〉에 삽입해서 부르기 시작하다가 1935년 한국의 작곡가 안 익태가 지은 《한국환상곡》에 가사를 삽입해서 현재까지 부르고 있다.

작사자는 윤 치호 설, 안 창호 설이 있다. 친일파로 변절한 윤 치호의 작사설 때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애국가를 바꾸려 하였으나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 구의 변호로 애국가로 채택하게 되었다. 

1948년의 정부 수립 이후 국가로 사용되어 왔다. 2010년 국민의례규정에서 국민의례를 할 때에 애국가를 부르거나 연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가사>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미국
‘성조기(星條旗, The Star-Spangled Banner, 별이 빛나는 깃발)’는 미국의 국가다. 1931년에 공식 제정되었다. 
1814년 프랜시스 스콧 키(Francis Scott Key)가 쓴 "맥헨리 기지의 방어전(Defence of Fort McHenry)"이라는 시가 원문(原文)이다. 곡조는 영국의 작곡가, 존 스태퍼드 스미스(John Stafford Smith)의 권주가(勸酒歌)인 "'천국의 아나크레온에게(To Anacreon in Heaven)"을 개사했다. 

프랜시스 스콧 키는 영국과 미국이 전쟁을 하던 1814년에 휴전 교섭을 위해 영국 군함을 방문하였는데, 영국의 집요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휘날리는 맥헨리 요새(Fort McHenry)의 미국 국기를 보고 감격하여 시를 지었다고 한다. 

이 곡은 1931년 미국의 31대 대통령인 허버트 클라크 후버(Herbert Clark Hoover) 요청으로 공식 국가로 인정되었다. 

한편 지금의 국가는 ‘전쟁을 이용해 나라를 수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미국인들 사이에 애창되는 「아름다운 미국(America the Beautiful)」이나 「신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God Bless America)」란 노래로 대체하자는 목소리도 있다. 

<가사> (1절)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동이 트는 오늘 새벽에도 어젯밤 우리가 석양 빛 속에도
가슴깊이 환호하고 있던 깃발을 우리는 자랑스럽게 본다.
그 누구의 광활한 띠이며 빛나는 별들이기에 
우리를 감싸는 성조기는 치열한 전투 중 
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 의연히 나부끼고 있었다.
붉게 타오르며 작렬하는 포화와 치열한 폭탄 속에서도 
우리의 성조기가 우뚝 서 있음을 우리는 보았다.
오! 자유의 땅, 용감한 백성의 땅 위에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다.

◎ 일본
 ‘기미가요’(君が代, きみがよ,군주의 치세)는 일본의 국가이다. 이 노래의 유래는 고금 단가집의 "我が君は千代に八千代にさざれ石の巌となりて苔の生すまで"이다. 기미가요에서 '기미'(君, 군)는 그 대상이 천황으로 해석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메이지 시대에 하야시 히로모리(林 廣守)가 이 가사에 선율을 붙였다. 하지만 현재의 기미가요를 완성한 사람은 독일인 출신의 음악가이자 대한제국의 애국가를 작곡한 프란츠 에케르트이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패전 이후 공식 국가가 없어졌으나 1999년에 제정된 「국기 및 국가에 관한 법률」에 의해 법적으로 기미가요가 다시 국가가 되었다. 

이 노래가 문제시 되는 이유는 구 일제, 즉 전범의 상징이라는 것과 천황에 대한 예찬가로 해석되는 것 때문이다. 욱일기가 문제시되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한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는 한국인들을 일본의 신민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위해 하루에 1번 이상, 또 각종 모임이나 학교 조회시간 때 일장기 게양과 경례 뒤에 반드시 이 노래를 부르게 했다. 노래가 굉장히 짧고 또 국가 치고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라는 점도 특징적이다.

<가사>
君が代は
千代に八千代に
さざれ石の
いわおとなりて
苔のむすまで

임금의 대는 천 대에 팔천 대에
작은 조약돌이 큰 바위가 되어
이끼가 자랄 때까지

◎ 중국
‘의용군 진행곡(義勇軍進行曲,March of the Volunteers)’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로, 중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톈한(田漢)이 작사, 녜얼(聶耳)이 작곡한 영화 풍운아녀(风云儿女)의 주제곡이다. 

중일전쟁이 한창일 때 일본군과 싸우러 떠나는 중국군을 위한 내용이다. 이 곡이 만들어질 당시 중국대륙은 일본 제국의 위협에 시달렸던 시기여서 중국인들에게 항일투쟁을 상징하는 노래로 많이 불렸다. 

1949년에 열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차 전체 회의에서 중국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통과되어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로 공식 제정되었다. 

<가사> (1절)
起來! 不願做奴隸的人們!
把我們的血肉,築成我們新的長城!
中華民族到了最危險的時候,
每個人被迫著發出最後的吼聲。
起來! 起來! 起來!
我們萬眾一心,
冒著敵人的炮火,前進!
冒著敵人的炮火,前進!
前進! 前進! 前進! 

일어나라! 노예가 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여!
우리의 혈육으로 새로운 만리장성을 세우자!
중화민족에 가장 위험한 시기가 왔네,
억압받는 한 사람마다 마지막 함성을 외친다네.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우리의 하나같은 마음으로,
적군의 포화를 용감히 뚫고, 전진하자!
적군의 포화를 용감히 뚫고, 전진하자!
전진하자! 전진하자! 나가자! 

◎ 북한의 국가
1945년 독립 이후에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가 한반도에 널리 퍼졌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신의 체제에 맞게 국가를 따로 만들었다. 

작사자 박 세영은 일제 강점기에 당대의 저항 시인으로 이름이 높았다. 광복 후 북으로 넘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를 비롯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찬양하는 시를 여러 편 썼다. 

작곡자 김 원균은 《김일성 장군의 노래》를 작곡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음악가다. 4/4박자, 내림 나 장조로 ‘약간 느리고 장중하게’ 부른다.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부터 ‘길이 받드세’까지는 본래 한 번만 부르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김일성이 이 노래를 듣고 "우리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한 번만 부를 수 있겠는가?"라며 반복해서 부를 것을 지시해서 지금처럼 곡이 수정되었다. 

북한의 노래치고는 특이하게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의 김씨 일가 찬양의 가사가 전혀 없다. 이는 소련군 진주 직후에 만들어진 노래이기 때문이다. 스탈린을 넣었던 적이 있던 소련 찬가나 마오쩌둥을 넣었던 적이 있던 의용군 진행곡과 달리 김씨 일가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가사를 바꾸지 않고 지금까지 내려온다. 

이 노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적인 국가로 지정되었다. 올림픽 등과 같은 국제적 스포츠 경기 때에 연주된다. 대내 행사 때에서는 김정일 장군의 노래가 연주되었으나 김정일 사망 후 김정은 체제에서는 이 노래가 대내 행사에도 비교적 자주 사용된다. 

2002년 아시안 게임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공식적인 국가 자격으로 참가하면서 국기 게양식 때 최초로 대한민국 땅에서 이 곡이 연주되었다. 

<가사>(1절)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2절)
백두산 기상을 다 안고
근로의 정신은 깃들어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 앞서 나가리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

◎ 베트남
베트남의 국가는 진군가(進軍歌, 베트남어:띠엔꾸언까)이다. 
응우옌반까오(베트남어: 阮文高)가 제작하였고, 1945년부터 1975년까지 북베트남의 국가로 사용되었다. 베트남이 공산화된 1976년에 이 곡이 국가로 제정되었다. 

<가사> (1절)
Đoàn quân Việt Nam đi 돤 꿘 비엣 남 디
Chung lòng cứu quốc 쭝 롱 끄우 꾸옥
Bước chân dồn vang trên đường gập ghềnh xa 
브억 쩐 존 방 쩬 드엉 겁 겡 싸
Cờ in máu chiến thắng mang hồn nước, 
꺼 인 마우 찌엔 탕 망 혼 느억,
Súng ngoài xa chen khúc quân hành ca. 
숭 응와이 싸 짼 쿡 꿘 하잉 까
Đường vinh quang xây xác quân thù, 
드엉 빙 꽝 써이 싹 꿘 투,
Thắng gian lao cùng nhau lập chiến khu. 
탕 잔 라오 꿍 냐우 럽 치엔 쿠
Vì nhân dân chiến đấu không ngừng, 
비 년 전 찌엔 더우 콩 응응,
Tiến mau ra sa trường, 띠엔 마우 자 사 쯔엉,
Tiến lên, cùng tiến lên. 띠엔 렌, 꿍 띠엔 렌
Nước non Việt Nam ta vững bền. 느억 논 비엣 남 따 븡 벤

베트남 군대여, 전진하라!
조국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함께 단결하라.
우리의 바쁜 행진은 높고 험준한 길로 걸어갈지니,
우리의 국기는 승리의 붉은 피, 
조국의 영혼이 깃들어져 있도다.
총성이 우리의 행진곡과 함께 울려 퍼지도다.
영광스러운 길은 우리의 적을 이겼도다.
모든 궁핍을 극복하라, 우리는 저항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 나가리.
모든 인민들의 구원을 위해 투쟁하라,
전장에서 서두르라!
전진하라! 모두 함께 전진하라!
우리의 영원한 베트남은 강하도다.

각국의 국가 가사의 핵심 주제별로 정리한 표를 붙인다.

구분

국가명

가사 예

전투적, 군가 느낌의 가사

미국

작렬하는 포화와, 치열한 폭탄 속에서도

우리의 성조기가 우뚝 서 있다.

중국

일어나라 적의 포화를 뚫고 전진, 전진, 전진하자

프랑스

가자 피에 찌든 깃발이우리 코앞까지 왔다.

무기를 들고 나가자. 더러운 피를 밭고랑에 대자

이탈리아

우리는 죽을 준비가 되었으니,

이탈리아가 불렀도다!

터키

그대를 위해 우리는 기꺼이 피를 흘릴지니,

정의롭다, 올바름을 향한 내 인민의 독립이여

포르투갈

전투 준비, 전투 준비!

조국을 위하여 싸워라!

베트남

모든 인민들의 구원을 위해 투쟁하라,

전장에서 서두르라!

입헌군주 찬양

영국

하느님, 우리의 여왕을 지켜주소서!

일본

군주(천황)의 치세는 천대에서 팔천대에

조약돌이 바위로 이끼가 낄 때까지

벨기에

군주를 위하여, 자유를 위하여, 법을 위하여

아름다운 국토 수호

대한민국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북한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호주

우리들의 고향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고

대지는 자연의 은혜에 보답한다네.

인도

그대의 이름은 히말라야와 빈디야 산맥의 끝까지 메아리치고, 야무나와 갠지스 강의 맑은 물이 내는 음율을 울린다

브라질

평온한 이피랑가의 둑에 영웅들의 함성이 들린다. 무엇보다도 경배할 이 땅, 브라질!

사랑하는 내 조국!

끝으로 대한민국 애국가는 “한반도 안에서 오순도순 우리끼리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오래 오래 살아가자”며 미래지향적이지 못하고 진취적인 기상이 약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일본 국가는 짧고 간결하게 웅대한 미래를 꿈꾼다. 미국, 중국, 베트남 국가를 보면 공통적으로 전투적이고 치열한 살벌함이 느껴진다. 

대한민국 애국가와 북한의 가사를 한번 비교해 보기 바란다. 

전   대   길
(주)동양EMS 대표이사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아웃소싱타임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1107호
  • 대표전화 : 02-785-3197
  • 팩스 : 02-783-4855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8
  • 등록일 : 2007-10-15
  • 발행·편집인 : 김용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통신판매업 : 2004-02453
  • 직업정보제공사업 : 서울 남부 제 2011-58호
  • 사업자번호 : 107-86-23929
  • (주)아웃소싱21닷컴
  • 사업자번호 : 107-81-97066
  • 통신판매업신고 : 제19-2454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아웃소싱타임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5 아웃소싱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yk@outsourcing.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