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민자통합센터, 2019년 레인보우스쿨 위탁운영자로 지정
고양이민자통합센터, 2019년 레인보우스쿨 위탁운영자로 지정
  • 이효상 기자
  • 승인 2019.02.22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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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도입국청소년 초기적응 고양이민자통합센터에서 실시
레인보우스쿨 학생들이 안보체험 교육을 실시 후 통일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레인보우스쿨 학생들이 안보체험 교육을 실시 후 통일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고양이민자통합센터는 여성가족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레인보우스쿨 위탁운영자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레인보우스쿨은 이주 배경을 지닌 중도입국청소년들을 위한 입국초기지원사업으로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사회이해교육, 특기적성 계발 및 심리 상담등을 지원하게 된다.

고양이민자통합센터는 법무부 경기8거점 운영기관이며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도 교육청 고양시 다문화대안학교, 레인보우스쿨, 중도입국청소년 내일을 잡고등 행복, 복지, 상담, 인권, 사회통합, 교육을 추구하며 국내 체류 이민자들의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지원하며 사회통합을 목적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고양이민자통합센터는 3년 연속 레인보우스쿨 위탁운영자로 선정되어 2018년 한해동안 111명의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초기지원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수료한 대상자는 대부분 공교육에 진입하였다. 센터를 이용한 중도입국청소년은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탈북자 자녀들로 구성되었으며 1학기와 2학기 교육과정을 받게된다.

특히 한국어와 창의적 체험학습등을 통해 한국사회를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상담 심리 지원은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김세영 센터장은 “작년 한 해 한국어와 문화체험 위주로 청소년들과 함께 하면서 좋은결과를 얻었는데 올해도 한국어, 한국문화체험뿐 아니라 진로탐색과 계발에 초첨을 두고 자신의 특성을 계발하고 준비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 "고양시 거주하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레인보우스쿨과 공교육진입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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