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비정규직 66명 정규직 전환 완료 
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비정규직 66명 정규직 전환 완료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03.05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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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명, 지난해 50명 정규직 전환 꾸준히 지속
사진제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임용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미화·경비·시설관리 분야 용역근로자 66명을 포함한 비정규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3월 4일 밝혔다. 

2017년 기간제 계약직 7명의 정규직 전환과 2018년 파견직 근로자 50명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다.

3월 4일, 임용식을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선언한 서석진 KCA 원장은 "비정규직의 전환대상과 전환방식 결정에 있어 노사당사자 등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KCA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및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KCA는 2017년부터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거쳐 정규직 전환 대상과 전환방법을 논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달 15일에는 지방본부 16명을 채용했고, 4일에는 본사 17명,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33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끌어냈다. 

눈에 띄는 것은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의 비정규직 근로자로 과기정통부와 문체부의 빛마루 운영기관 단일화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업무가 KCA로 이관되면서 빛마루의 용역근로자도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이행에 만반을 다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모범적인 채용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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