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서비스 표준화 로드맵 공개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서비스 표준화 로드맵 공개
  • 신영욱 기자
  • 승인 2019.03.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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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물류, 의료, 관광, 콘텐츠 등 7대 분야별 표준화 추진일정 등 포함.
3D 프린팅, 전기차충전 등 포함된 6대 서비스 표준(안) 공유
4차 산업혁명 대비 6대 서비스 표준(안) 주요 내용. 사진제공 산업통상자원부
4차 산업혁명 대비 6대 서비스 표준(안) 주요 내용. 사진제공 산업통상자원부

[아웃소싱타임스 신영욱 기자]서비스 업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표준을 정부가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월 28일 서비스 분야 표준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표준 전문가 워크샵을 진행했다.

워크샵에서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 표준화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표준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한 '업종별 서비스 표준 개발·보급' 과제를 구체화하여 본격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숙박·음식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응대와 불만 해결, 피해 처리 방법 등을 규정한 표준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업종 특성상 찾아가는 서비스 교육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자료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표원은 전문가들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추진하여 표준화 필요 요소를 선정하고 본격 서비스 표준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국표원은 '서비스 표준화 로드맵(안)'을 설명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6대 서비스 표준(안)'을 소개하는 등 서비스 분야 표준화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회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 표준화 로드맵(안)에는 ▲교육 ▲물류 ▲의료 ▲관광 ▲콘텐츠 ▲금융 ▲SW/IT 등 7대 분야별 표준화 추진일정 등이 담겨 있다. 7대 분야별로 3종씩 총 21종의 중점 표준화 대상을 선정했으며 향후 5년간 순차적으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6대 서비스 분야로는 ▲3D 프린팅 ▲공공 드론지원 ▲공간공유 ▲전기차 충전 ▲카셰어링 ▲모바일 뱅킹을 선정하고 분야별 서비스 표준(안)을 공유했다. 국표원은 앞으로 관련분야의 기술검토를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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