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양미열컨설턴트] 뷰티 기업이 원하는 채용 인재, 대응력과 분석력 갖춰야
[인터뷰-양미열컨설턴트] 뷰티 기업이 원하는 채용 인재, 대응력과 분석력 갖춰야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4.04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인컨설팅 뷰티 TF팀 양미열 컨설턴트 인터뷰
뷰티 기업, 시장 흐름 분석 할 수 있는 인재 원해
구직자 대응력, 순발력, 적용력 중요
숨은 보석 같은 인재 발굴할 수 있는 눈 필요
바인컨설팅 양미열 컨설턴트
바인컨설팅 양미열 컨설턴트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현시대에 존재하는 모든 산업이 새롭게 태동하고 있다. 융·복합 시대라는 흐름에 걸맞게 전 산업은 기존의 모습과 체제에서 탈피해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뷰티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조 이전부터 뷰티 시장은 그 어떤 소비재보다 고객의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며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최근 K-뷰티의 영향으로 국내 뷰티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변화의 시점을 맞이했다.

자연스럽게 뷰티 산업도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인재상을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 바인컨설팅 소속 뷰티 전문 헤드헌터 양미열 컨설턴트는 "기존 국내 뷰티 시장 외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기업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숨을 인재를 찾기 위한 전문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뷰티 시장의 변화는 어제와 오늘이 다를 정도로 하루하루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고객 트렌드가 시시각각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면서 시장은 다양한 변수를 가져왔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 트렌드, 치열해진 이커머스 시장, 스폿 형식으로 쏟아지고 있는 신규 상품의 공략법 등 기업은 시장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빠르게 잡아낼 수 있어야 한다.

양미열 컨설턴트는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성공 포인트를 분석해 낼 수 있는 인재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라며 "보이는 시장의 흐름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장의 이면도 살필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바인컨설팅 양미열 컨설턴트는 그간 국내 뷰티업계의 주요 기업에 임원 채용을 성사시키며 직접 체감한 뷰티 업계의 희망 인재상을 소개했다.

그는 "뷰티 시장은 장기적인 흐름이 유지되는 분야가 아닌 단순히 뷰티 산업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까지 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여러 분야를 통찰할 수 있는 안목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 그는 기존 뷰티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기업 외 빠르게 성장하는 신규 뷰티 기업들이 많아지는 점도 분석력을 갖춘 인재의 수요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한다.

양미열 컨설턴트는 "뷰티 시장이 확대되면서 자회사 방식이나 출자기업 등 자본력을 갖춘 기업이 뷰티 시장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 뷰티 관련 양질의 스타트업들도 많아지는 추세"라며 "이러한 기업의 경우 분석력과 정보력을 갖춘 인재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빨리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이 희망하는 구직자는 '대응력'과 '적용력', '순발력'을 갖춘 인재라고 소개했다.

뷰티 전문 헤드헌터로 활동 중인 양미열 컨설턴트는 "헤드헌터도 이러한 고용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먼저 산업의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분석해 클라이언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단지 기업과 인재를 매칭하고 채용 실적을 높이기 위한 추천은 지양하고 체계적인 정보 분석과 시장 흐름을 이해한 전문성 있는 컨설턴트가 필요하다는 것. 바인컨설팅은 이를 위해 자체 인포메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 트렌드 분석에 집중한다.

양미열 컨설턴트는 "흐름을 읽지 못하는 컨설턴트의 추천은 계절이 바뀌고 여름이 됐는데도 무감각하게 두꺼운 롱패딩을 입는 것과 같은 격"이라며 "전문성 없는 컨설턴트는 빠르게 변모하는 뷰티 시장에서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위험요소가 된다. 전문적인 시각과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아웃소싱타임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1107호
  • 대표전화 : 02-785-3197
  • 팩스 : 02-783-4855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8
  • 등록일 : 2007-10-15
  • 발행·편집인 : 김용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통신판매업 : 2004-02453
  • 직업정보제공사업 : 서울 남부 제 2011-58호
  • 사업자번호 : 107-86-23929
  • (주)아웃소싱21닷컴
  • 사업자번호 : 107-81-97066
  • 통신판매업신고 : 제19-2454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아웃소싱타임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5 아웃소싱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yk@outsourcing.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