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분야 창업 키운다.. 11개 부처 협업체계 구축
4차 산업분야 창업 키운다.. 11개 부처 협업체계 구축
  • 신영욱 기자
  • 승인 2019.04.05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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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11곳, 주관기관 17곳 예비 창업 패키지 업무 협약 체결
4차 산업분야 청년 예비 창업 지원 대상자 400명 모집
4차 산업 혁명 분야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11개 부처가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4차 산업 혁명 분야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11개 부처가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신영욱 기자]정부 11개 부처가 4차 산업 혁명 분야의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협업에 돌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관계 부처 11곳, 주관 기관 17곳과 합동으로 '2019년 예비 창업 패키지 관계 부처 업무 협약식'을 4월 5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무 협업에 참여하는 11개 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산림청, 특허청이다.

주관기관 17곳은 광주과학기술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수자원공사, 스마트도시협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정보원이 해당한다.

협약식에서는 그간 사업 추진 경과를 발표하고 청년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부처 기관 간 효율적 사업 추진 방향과 창업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예비 창업 패키지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가 창업 사업화를 원활히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 1억 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 여성 특화, 소셜 벤처, 4차 산업 혁명 분야로 구분되며 재료비, 시제품 제작비, 기계 장치 구입비, 무형 자산 취득비 등의 하목을 지원한다.

이 중 4차 산업혁명 분야는 ▲인공 지능 ▲VR/AR ▲신소재 및 에너지 신산업 ▲지능형 로봇 및 사물 인터넷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자율 주행 ▲해양 신소재 ▲핀테크 ▲스마트 팜 ▲빅 데이터 등에서 청년 예비 창업자 4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주관 기관 17곳에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는 모집 기간 동안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주관 기관을 선택하여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관 기관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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