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신기술 교육 및 취업 연계..청년인력 양성 집중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교육 및 취업 연계..청년인력 양성 집중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4.16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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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차인재 양성사업 54개 프로그램·77개 과정 개설
상반기 직무훈련생 648명 선발..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
오는 8월~9월 중 하반기 직무훈련생 모집 추진
출연연 4차인재 양성사업 과정에 참여한 청년들의 모습(사진제공=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연연 4차인재 양성사업 과정에 참여한 청년들의 모습(사진제공=국가과학기술연구회)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4차 산업혁명 신기실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출연연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이 2019년 '출연연 4차인재 양성사업'의 직무훈련과정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는 2018년 일자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신산업 기술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된다.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해 청년 취업과 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NST는 앞서 지원자 모집을 통해 2차 년도 상반기 직무훈련생 648명을 선발하고 4월 1일부터 2주간 공통집체교육을 우선 시행했다. 남을 일정 동안에는 25개 출연연이 운영하는 54개 직무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직무훈련프로그램의 각 과정에는 과정별 15명에서 최대 30여명을 수용한다.

직무훈련과정은 2019년 출연연별 연구분야 및 패밀리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개발 ▲로봇·미디어 프로그래밍 ▲IoT 기술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계가 필요로하는 핵심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1차 년도 대비 훈련 규모의 몸집을 키웠다. 직무 훈련생도 1차 년도 598명에서 648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직무 훈련프로그램은 1차년도 29개에서 54개로 두배 가까이 늘렸다. 프로그램 과정은 77개로 세분화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갖추었다. 이를통해 수도권·대전 지역으로 편중 됐던 인재 양성 교육을 전국 각지로 확대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촉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출연연 지역조직 중 대구·광주·정읍 3개 지역은 지역별 공동운영 융합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해당지역 내 출연연 간 융합인재양성을 위해 교육과 취업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한다. NCST는 상반기 직무 훈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4차 산업 핵심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하반기 직무훈련생 모집은 오는 8월과 9월 사이 한달 간 진행되며, 직무훈련과정은 모집이 마감된 이후 10월부터 2020년 3월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NST는 "출연연 4차인재 양성사업을 정부 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청년실업 극복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적극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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