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직업훈련 확대..최첨단 기술인력 확보 나선다
신기술 직업훈련 확대..최첨단 기술인력 확보 나선다
  • 신영욱 기자
  • 승인 2019.04.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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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폴리텍 신기술 훈련 비중 20%로 늘리고, 첨단기술 과정 확대
제2융합기술교육원 신설, 기존 캠퍼스 지역 거점 신기술 훈련기관으로 기능 조정

 

고용노동부가 첨단인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직업훈련 확대 로드맵을 내놓았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고용노동부가 첨단인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직업훈련 확대 로드맵을 내놓았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아웃소싱타임스 신영욱 기자]고용노동부가 신기술 직업훈련의 확대를 통한 첨단인력 확보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신기술 직업훈련을 확대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내놓았다고 4월 23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노동시장의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4월 10일 발표한 직업능력개발 혁신 방안을 바탕으로 했다..

먼저 공공훈련기관인 폴리텍의 훈련 직종을 뿌리·기간산업 위주에서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 사업을 중심으로 바꾸고 학과를 신설·개편해 2018년 기준 7%인 신기술 훈련 비중을 2022년 20%를 목표로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7년 11월 발표한 8대 핵심 선도사업에는 스마트공장, 핀테크, 바이오헬스, 미래차,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에너지신산업, 드론이 해당한다.

신산업분야의 높은 수준 직업훈련 기회도 늘린다. 한국폴리텍대학의 ‘하이테크 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청년층에게 기존 전문기술과정과 차별화된 직업훈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하이테크 과정은 학력이 높은 청년층을 고급 기술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신산업·신기술 직종 특화 과정으로 2016년부터 신설·운영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중 경기도 광명시에 제2융합기술교육원(가칭)을 추가로 만든다. 융합기술교육원은 하이테크 과정 전용 훈련 기관으로 지난 2016년 성남(분당)에 문을 연 이래 평균 91.4%의 취업률이라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주 신기술교육원은 스마트전기에너지(ESS/EMS), 스마트공장 관련 학과를 새로 만들고 신산업분야의 교원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 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대구 섬유패션캠퍼스를 영남권의 신기술 분야 중점 훈련 기관으로 개편해 스마트팩토리 등 신산업 관련 학과를 이전 배치하고 하이테크 과정을 새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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