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 I&C, 진남호국의 얼 드론 라이트쇼로 완벽 재현
다온 I&C, 진남호국의 얼 드론 라이트쇼로 완벽 재현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04.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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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 이어졌던 평창올림픽 이후 최대 ‘드론 군집 비행‘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름다운 예술이 만들어내는 드론 쇼
드론전문기업 다온 I&C가 여수에서 환상적인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은 드론라이트쇼의 한장면. 사진제공 다온 I&C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드론 전문 기업 다온 I&C는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에서 평창올림픽 이후 국내 최대 드론 군집 비행(이하 ‘드론 라이트쇼’)을 선보인다고 4월 30일 밝혔다.

드론 라이트쇼는 다수의 드론이 다채로운 색상의 빛으로 문양, 로고, 글자를 만들어내어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며 폭죽과 달리 환경 친화적인 SHOW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축제, 테마파크, 브랜드 홍보 등에 활용되고 있다.

드론 라이트쇼는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기간인 5월 3일, 4일 양일간 진행된다. 첫 번째 공연은 축제 개막식인 5월 3일  저녁 9시 20분 이순신 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두 번째 공연은 5월 4일 저녁 8시에 진행된다. 

이번 드론 라이트쇼는 100대 이상의 드론이 거북선, 판옥선, 해전진법, 이순신 장군 등을 형상화하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당시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거북선과 최신 기술력으로 운용되는 드론 라이트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였던 드론쇼 이후 국내 기업 최초로 야간에 100대 이상의 드론 군집 비행을 대중 앞에서 시연할 예정이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는 2019년 문화 관광 육성축제이자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진남 호국의 얼, 만세 불빛이 되다’를 주제로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며 드론 라이트쇼를 포함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다온 I&C 관계자는 ‘드론 군집 비행 기술을 활용한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축제, 공연, 문화행사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선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될 여수 거북선 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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