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환기 시대, 특화 노하우로 리딩서비스 실현
KTS글로벌(대표 이정원)은 1998년 1월 15일에 설립해 ‘인간중심 경영, 고객가치 창조’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창업 4년 만에 상시 근로자 1,000명을 돌파하는 경이로운 성장기록을 세웠다. 이후 항공정비, 식품생산, 물류 등 기술적인 전문도급분야에 치중하여 2019년도 기준 자본금 42억 원, 매출액 960억 원, 종업원 3,200명을 보유한 전문기술도급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경쟁력이 있는 주요 원천 기술 분야는 ▲항공기 도장 ▲경정비 및 공항內 외국어 통역 안내서비스와 철도 미화 ▲가전제품 조립 및 A/S 등 특화된 전문기술, ▲식품 제조 및 생산도급 기술 ▲전문판매판촉 아웃소싱 ▲특수경비·시설관리 ▲물류도급관리 분야 등이다.
특히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기정비조직인증 및 항공기 정비업과 항공안전관리시스템인증을 취득해 명실상부한 항공기 정비부분의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제 식품 박람회’를 통해 식품 업계의 빠른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여 자체 APP개발 및 GPS 근태시스템을 통해 많은 식품 생산업체로부터 우수 파트너로써 인정받고 있다.
KTS글로벌은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하도급, 비정규직 문제 등으로 인한 법 규정과 관련된 사안에서 철저하게 규정을 준수해 왔으며 이러한 기업정책은 문제가 될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그럼에도 상황이 발생 되는 경우 국내 최고 로펌의 자문을 통해 정확하고 선제적인 컨설팅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한 KTS글로벌은 독자적인 핵심역량을 메뉴얼ㆍ시스템화하고 고유 KSF(Key Success Factor, 주요성공요소)를 일상업무에 내재화하여 차별화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아웃소싱의 리더로서 특화된 영역의 심화를 위해 사내외 교육을 체계화하고 분야별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좋은 쌀에 이름이 있듯이 좋은 서비스에도 품격이 있다”는 말을 통해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사의 가치창출에 기여하고 전략적 비즈니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겠다 뜻을 전했다.
이정원 대표는 “글로벌 시대의 아웃소싱은 새로운 변화가 요구 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를 통한 기업경쟁 우위 확보와 가치 상승은 물론 시스템화를 통해 내재된 확실성과 신뢰를 구축해 나가면 ‘대표 아웃소싱, 신뢰 아웃소싱’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