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노인 일자리 책임 질 금천시니어클럽 개관
금천구, 노인 일자리 책임 질 금천시니어클럽 개관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06.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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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청
시장형 200명, 공익형 105명 등 총 305개 일자리 조성
노인 일자리 창출을 담당할 금천 시니어 클럽이 10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항해에 나선다. 사진제공 금천구
노인 일자리 창출을 담당할 금천 시니어 클럽이 10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항해에 나선다. 사진제공 금천구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고령화 사회일수록 노인들의 일자리는 민감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서울시 금천구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발족하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금천구는 노인들의 생활안정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을 6월 1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금천시니어클럽’의 사무실과 상담실 등은 가산우정경로당 2층, 사업장은 시흥4동 장수경로당 3층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한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한원복지재단’이 도맡는다. 금천구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을 이 사업을 이끌 운영 수탁자로 한원복지재단을 선정했다.

5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지하철택배, 공동작업장, 시니어카페 등)과  ‘공익형 사업’(공공시설 지원) 등으로 나눠지며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시장형 200명, 공익형 105명, 총 30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첫 시작이 될 개관식은 6월 10일 오후 3시 금천시니어클럽에서 개최된다. 유성훈 구청장과 이훈 국회의원 등 관련 주요인사들이 참여하는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금천시니어클럽 개관을 계기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소득증대와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에게 단발성 일자리가 아닌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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